검색

조합원게시판

지부장을 믿기에...

믿음의 원천 | 2012-08-19 09:30:37

조회수 : 3,027

지부장을 믿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부결이 나왔다.

믿지 않았으면 이런 부결 나오지도 않았다.

부결 되었을때 다른 집행부보다 다를 거란 확신이 있기에...

딴 집행부보다 무언가 딸수 있을거란 믿음이 있기에...

부결이 더욱 가열찼다.

이제. 조합원의 뜻을 따라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

남들 다 욕하지만, 난 믿는다. 민기지부장을 믿기에 반대를 찍었다.

이 믿음 변치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믿고 따르고 지켜볼것이다.
  • 민기 지부장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중에 반대표를 행사한 사람들이 많을 꺼입니다. 이사람들은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길로 가기위해 반대표를 행사한 것이고 불신으로 한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반대표를 행사 했고요.이번을 계기로 더욱더 강고한 노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조합원 | 12-08-19 10:05
  •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것 아니냐고 말 할 사람들이 있겠지만...<BR>그렇게 민기를 믿는다고 말을 하기에는 상황이 너무엄중하다...<BR><BR>왜냐하면...<BR>우리는 과거에 지부장들에게 가서 싸우라고 권총을 쥐어 주었지만..<BR>민기에게는 성능좋은 기관총을 쥐어 준것이나 다름없었다...<BR><BR>그런데 그렇게 좋은 투쟁 동력을 등에 업고도...<BR>다른 집행부에 비해 완젼 반노동자적인 행태로 이번 임,단협에서 추태를 부리고 말았다...<BR>핵폭탄 같은 투쟁동력을 갖고도 그렇게 졸속적이 안에 매달린 개념이라면..<BR>애시당초 지부장 능력이없는 인간이었다고 단정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BR><BR>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수많은 조합원이 인식하지 않았다면 이번 잠정합의 안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BR>사상 초유의 반대율이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BR>나는 이미 희망이없다고 본다...<BR><BR>다만 민기가 개과천선을 해주길 바라지만...<BR>그것마져도 가능성이희박 한것같다...<BR>이미 회사에 포섭을 당해서 입에 자갈이 물려진 인간이 더이상 자력으로 뭘 더 싸울 수 있을것인가<BR><BR>민기는 아마도 조건도가 던져주는 안으로 또다시 2차 잠정합의 안에 매달릴 확률이 훨씬 높을 것이다.<BR>역대 지부장들 투쟁력정도만 되었어도 이번 임,단투에서 훨씬 더 진보된 잠정합의 안을 따 냈을 것이다...<BR>아무리 믿는다고 열씨미 해달라고 부르짖어 봐야 이미 민기의 눈는 조건도만 바라보고 있을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대 할것이 없다는 것이 이 늙은 노동자의 판단이다...<BR>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잇는 혜안을 없을 지라도 둘은 알 수 있는 짬밥이다....<BR><BR>교섭대표들??? ㅋㅋ 완젼한 회사편인 놈들이 두어놈 자리에 앉아 있고...<BR>며칠간 투쟁 하는척 쌩쇼하다가 또 건도가 던져주는 어물쩡한 안을 들고 잠정합이안 이라고 <BR>확간에서 개거품 물것은 자명한 일일것이다...<BR><BR>ㅎㅎ 넘 비관적으로 생각하는것 아니냐고? <BR>글쎄...두고 보면 알것이다.....<BR>이미 회사에 포섭된 몸으로 뭘 더 투쟁할&nbsp; 수 있을것인가?.......................<BR>포섭 당한게 아니라고? ㅎㅎ<BR>포섭 당한게 아닌 넘이 그렇게 황당한 잠정합의안을 쓸 수 있으며<BR>확간에서 대의원들이과 사무지회에서 완강하게 거부하는 안을 어거지로 조합원 투표에 붙일 수 잇을까.....백번을 양보해서 생각해봐도...말이 안된다..<BR><BR>말이 안되기에 80퍼센트 대의 상상을 초월하는 반대가 나온것다... 글쎄.. | 12-08-19 10:56
  • 아주 정확하시네요.
    추천드립니다.
    정확해 | 12-08-19 12:39
  • <P>지부장을 믿어서 부결???<BR>이건 또 무슨 잡담이냐<BR>그럼 끝까지 부결찍어야 겠네?<BR>끝까지 믿을라면 모두 부결운동하라는 건냐<BR>과거에 가결찍은 건 못믿어서 찍은겨?<BR>부결은 잠정합의에 대한 불만 집행부에 대한 불만 사측에 대한 불만이 가결원인이다<BR>고로 부결은 지부장도 잠정합의도 회사도 못믿겠다는 것이다<BR>믿을 만한 짓을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것이다<BR>집행부돕는게 저런 얼토당토안한말을 하는게 돕는게 아니라 <BR>강력한 비판을 하는게 돕는거다<BR>비판에 두려워할 자들은 집행하지마!<BR>선거 선거 하는데 선거 1년남았다<BR>선거란 얘기로 물타기 하지말고 남은 과제를 잘 해결해 나가라<BR>일부 사람들이 과거를 꼬집는건 당연하다<BR>과거와 현재는 항상 비교 대상이다.<BR>적어도 이런 잠정합의안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노동조합이라 할수 있나!!!!!<BR>자꾸 저런 말하면 더 추잡해지고 초라해 진다<BR></P> 조합원 | 12-08-19 10:56
  • <P>2차 잠정합의안이 언제 어떻케 나올지는 모르지만 더이상 조합원의 바램을 져버리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모든 조합원의 목마름을 100% 충족할수 있는 안이란 불가능할것이고 바라지도 않는다.&nbsp;지부장자신의생각에는 이번 잠정합의처럼 &nbsp;요구사항이 관철됐다고 판단했으나 엄청난 부결로 집행부와 자신의 생각이 그릇됨이 표결로 입증됐으니 제발 현장의견수렴좀하고 잠정합의에 임해주길 바람니다.잘못된 합의로 2차투표마져 표차이가&nbsp;확연해진다면 집행부의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nbsp;&nbsp;</P> 조합원 | 12-08-19 12:49
  • 민지부장생각하면 이런 글 올리지마시오. 지능형 집행부까가 아니면 염치없이 이런 글을... 민기집행부 더 초라하게만들지마시오 연구소 | 12-08-19 15:04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92 Fun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