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둥한 질문인지 모르겟지만 북한과 남한이 싸우면 누가이길까요? 자본이 있는 남한이 이길겁니다. 이기면 남한에 남는게 있을까요? 이긴 댓가가 참담할겁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손자병법에도 안 싸우고 이기는게 최선책인걸로 알고 있어요. 당연 싸운다면 이겨야죠. 투쟁도 협상을 유리한 조건으로 가지기 위한 수단이지 더이상도 더 이하도 아닙니다. 모든 투쟁의 종착역은 협상으로 끝나니까요. 마냥 투쟁만 한다면 그또한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러기 전에 회사도 결단을 내리고 조합안을 수용해야 겟지요. 파국을 맞는다면 어느 한쪽의 잘못은 아닐겁니다.
<P>투쟁도 협상도 해야지요 <BR>그런데 집행부는 투쟁은 솔직히 하기싫어하는 것 같습니다<BR>적당히 회사에서 제시안 나오면 그게 다올거 다나왔다고 스스로 포기하고 말았던게 문제지요<BR>현실도 봐야지만 강한힘도 보여줘야 하는데 나는 나다는 식으로 홀로 갔다고 혼자 결정하고<BR>이정도면 되겄지 하는게 현재까지의 모습이었습니다<BR>누가과연 이런 노동조합을 과거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이라 할수 있겠나요<BR>정리해고 때는 전국의 노동형제들에게 온갖 도움다받았는데<BR>지금은 도움이라곤 집회참석 투쟁기금 전달 그정도에 그치고 사진몇장찍고 갔다왔다는 증거 홍보하는 수준이 노동조합수준입니다.<BR>하기야 제 집구석도 이모양인데 뭘 연대고 자시고 하겠어요<BR>이런 꼬라지에 서로 물고뜯고 난리인게 한국지엠지부 노동조합과 조직의 현실입니다<BR>강력한 투쟁요?? 민주세력 어쩌고 저쩌고요?<BR>결국 모두다 실리주의일 뿐 다른건 하나도 안보입니다<BR>실리주의--- 자기한테 이익되는것만 챙기면 땡인 주의죠<BR>현재 한국지엠노동조합이 이렇습니다<BR>손자병법요?<BR>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BR>한국지엠지부는 요 적을 알고도 적앞에 굽신거리죠<BR>왜냐고요?<BR>무작정 투쟁하면 큰일나는 줄 아니까요<BR>왜냐고요?<BR>무섭잖아요 미국넘들이!<BR>선거때는 빽없고 힘없는 조합원과 연대한다고 하더니<BR>오직 조직과 싸우는게 노동조합이고 힘없는 빽없는 비정규직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BR>힘있고 빽있는 미국놈 앞에서는 어찌그리 말이 잘통하는지 말도 않되는 회사제시안을 멋진안이라고 들고와서는 조합원에게 이정도면 될줄알았다고 말한답니다<BR>중소기업 50명 조합원있는 노동조합도 이지 럴은 안할 껄요<BR>투쟁머리띠는 폼으로 매고 다니는지 교섭장에는 뭐하러 메고 가는지 이해가 안되죠<BR><BR>머리나쁘면 투쟁이라도 가열차게 하죠 머리좋은 조합원이 대안을 제시해줄꺼니까 그렇게 라도 투쟁하는 노동조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어떻게든 찬반투표50%만 넘으면 된다는 얄팍한 생각만 하고 있는 우리 교섭대표님들!<BR>사무지회보다 못한 투쟁의지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우리 교섭대표님들!<BR>노동열사들앞에 부그럽지 않는지 오늘 좀 가슴에 손을 얹어 보세요<BR><BR>그정도라면 회사도 결단을 내릴겁니다<BR>사측넘들이 후덜덜 떨다가 두려운 나머지 내리는 최종결단! 그게 바로 100%는 아니어도 조합원이 이해할수 있는 잠정합의안일겁니다.<BR>이것도 못하면 갓 들어온 신입조합원이나 지금 교섭대표들이나 다를게 뭐가 있나요?<BR>이렇게 비꼬아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조합원입니다.<BR>노동조합의 승리를 갈망하는 조합원이 야간근무중에 문안인사 드리오니 <BR>아무쪼록 이것저것 요령만 부리지 마시고 화끈하게 싸워봐요. 니가해라고요?<BR>그럼 내가 할테니 현장복귀하시든지요! </P>
조합원 | 12-08-22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