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회펌 2012-09-01 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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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샤 사장의 협박문_어제 있었던 협의에 대한 간략정리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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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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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data/geditor/1208/2041404366_7d97ba42_B1B3BCB7B0E1B0FA.jpg /bbs/data/geditor/1208/2041404366_77a44601_B1B3BCB7B0E1B0FA2.jpg 한국지엠지부에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사무직과 그 동안 많은 협상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2차례만 제시안을 제시한 후 이제는 협박입니다. 내용에서 가장 기막힌 말은 "우리가 생산하는 차종들은 쉽게 해외의 다른생산기지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한국에서의 지부의 역사는 41년이상, 사무직에게는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1년 안에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호샤 사장은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합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달라고 하는게 아니고 동일하게 달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이 41년이 되었든 1년에 되었든 무슨 상관이 있는것인가요?호샤 사장은 직원들과 소통을 하고 있지 않는거 같습니다. 아직 우릭 뭘 원하는 지 아직도 모르고 있으니까요. 지금까지는 어떤식의 파업을 하던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그냥 집행부가 하자는 대로 충실히 파업에 따라왔습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투쟁에 참여 및 주변동료들을 독려해야 할 것입니다. 호샤 사장이 한국인의 성향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밟으면 일어서고 때리면 다른 쪽 뺨을 가져다 대는 것을.......한번해 봐야겠습니다. 이빨 꽉 깨물고....... 이런의지를 회사일하는데 쓰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일에 소모하게 만드는 회사 경영진의 경영방식에 대해 참으로 한심하게 생각이 되네요. 쯧쯧쯧.......불쌍한 인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