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1차 단협에서 보여준 잠점 합의안은 사측이 제시안으로 압니다. 머가 그리 급한지 사측에서 잠정합의안이 낸것으로 압니다. 제대로 노측에서 검토나 하고 잠정합의안이 나온지 모르겠습니다. 칼자루를 쥐고 있을 때 확실하게 쟁취할 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양상은 GM의 사측전략에 빠진 꼴이며, 잠정합의안은 노측에서 면밀히 검토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측의 휘모리에 끌려가면 또 1차때와 같이 부결될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그 점 사려하여 잠정합의안에 최종 결정을 민기 지부장님은 해야 할 것입니다.
사무직원으로서,
임금체계 개선에 관해선 아무 내용이 없네요. 사무직 직원이 폐지를 주장했던 variable pay
제도폐지는 이루어 진 것이나 더 중요한 임금체계개선건 개선위원회에서 논의한다고 되었는데 어차피 논의할 거면 이번 기회에 논의해서 단협에서 노사가 합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출 15조의 자동차생산기업이 순이익이 1200억이라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입니다.
따라서 이번 사측 제시안대로 잠정합의안이 나온다면,
부결이 될 것입니다.
부결 조합원 | 12-09-12 21:07
하지만 논의가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솔직히 사무지회가 임금체계를 바꿀 안을 갖고 있습니까?
호봉제로 가자고 하는데 과연 전체 사무직들이 동의할까요?
사무직들의 솔직한 여론을 단 한번이라도 조사를 해봤습니까?
일단 여론조사를 거쳐서 사무지회의 안을 만들고 회사의 안을 내놓으라고 해서 서로 부딪쳐 봐야죠.
아마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이 과정을 부결을 시켜서 임단투에서 해결하자는 안이 과연 현실적일까요?
그리고 현실적이라고 판단해서 주장을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안될 줄 알면서도 부결을 위해서 주장하시는 겁니까? 하세월 | 12-09-12 21:17
요거 쟁취하려고 그많은 부결에 한표한표를 행사한게 아닙니다 조합원 | 12-09-1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