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고 해야 만 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욕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못했다도 욕하는 것은 아주 무식하던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다.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두가지.
현대, 기아수준으로 주간연속2교대제를 합의하지 않고 잠정합의했는가라는 비판.
그리고 왜 연봉제를 폐지하지 하지 않고 잠정합의를 했는가라는 비판.
두 가지 주장을 하는 사람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대와 기아는 근무형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임금보전과 물량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고정주간조에 대한 처우, 아주 복잡한 차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합의를 했다.
한국지엠은 이제 처음 1단계에 진입을 했다. 시행시기를 확정한 것은 정말 잘한 것이다.
그런데 왜 현대, 기아 수준으로 합의를 하지 못했는가라고 비판하는 글에 게시판에 올라온다.
나는 묻고 싶다. 할 수도 없고, 또 될 수도 없는 것을 못했다고 비판하는 의도는 무엇인가?
두번째로 연봉제가 폐지되지 않으면 끝까지 싸우자는 글도 종종 보인다.
우리 요구안이 개선위원회에서 논의하자는 것 아니었나? 요구안을 만들때 이미 임단협에서 연봉제에 관한 최종 결론을 낼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이 아닌가?
연봉제를 어떻게 바꿀 건데? 우리의 구체적인 안이라도 있기나 한가?
임금체계가 단기간에 바뀔 수 있는건가? 우리의 안이 필요하고, 논의가 필요하고, 조합원들의 포괄적인 의견수렴도 필요한 그런 사안이 아닌가?
그런데 연봉제 폐지 없이는 무조건 고!
주간연속2교대제의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결정되어야 하고, 연봉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다른 임금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문제이고 지금은 이것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드는 시기다.
불가능은 무슨...<BR>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구만!<BR>할 생각이 없는 것이지...<BR><BR>이딴 얘기들 자꾸 올리지 말고 그냥 찬성에 한 표 던지세요!<BR>선택은 각자의 몫이니...<BR><BR>나는 반대에 한 표 던질라요~~~
캐간지 | 12-09-14 10:58
머리 그리 어렵다고 자꾸 비슷한 글 올리소? 그리 어려우면 다른 업체들은 어떻게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생각이 없는 거에 한표요~ 가부결을 따나
머가 그럽소 | 12-09-14 11:16
연봉제가 잘못되었고 많은 사람이 반대한다면 <BR>예전 대우시절에도 했고 지금 현장도 하고있는 동일임금인상인 호봉제로 회귀하면 되는거지<BR>불가능 한건 또 뭐요.
반대 | 12-09-14 11:33
연봉제가 불가능하다고 쓴 것은 아닌것 같은데?
임단투에서 완전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쓴 것 아닌가?
오해 | 12-09-14 11:36
현대 기아 8년의 준비기간이 소요 되었다<BR>말은 쉽지 <BR>그렇게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인가?<BR>왜 3류회사에서 목매냐구?<BR>현대 기아에 취업해<BR>여기는 현대 기아가 아니거던
차근차근 | 12-09-14 11:45
임단투에서 완전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쓴 것 아닌가? 오해 | 12-09-14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