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13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사무실을 방문해 정의헌 위원장 직무대행 등 지도부와 노동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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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헌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19대 국회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하나도 처리된게 없다. 최저임금법조차도 처리되지 않고 있다. 다수당인 새누리당에 원인이 있기는 하지만, 야당도 이런 문제에 대해 안일하게 접근한게 아닌가”라고 묻자 이에 대해 문 후보는 “민주노총이 요구한 대선 선결 6가지 과제, 다음 정부에서 실천할 10가지 과제 정리해주셨는데, 대선 선결 과제는 노력하고 있는 내용이다. 10대 과제에도 한미 FTA 폐기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내용은 정책공약을 통해 밝혔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 후보측도 이런 문제에 대해 저희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