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는 어김이 없습니다. 무덥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경북 봉화에서는 벌써 첫얼음이 얼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평등과 자주의 세상 역시 여름 뒤의 가을처럼, 겨울 뒤의 봄처럼 그렇게 어김없이 제 길을 걸어오고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동지 여러분, 그 길을 걸어가면서 우리는 많은 고비들을 넘고, 넘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또 한번의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어느 선거가 중요하지 않을까 만은 자랑스런 진보전사 1명을 잃고 치르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우리에게 남다른 각오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합니다.
구태에 길들여진 사법부의 부당한 판결을 국민의 힘으로 심판하여 국민들에게는 진보정치의 희망을, 기득권 세력에게는 민심의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또 이번 재보궐선거는 내년에 치루어지는 지방선거에서부터 2007년 대선, 2008년 총선에 이르는 길에 승리의 디딤돌을 놓는 선거입니다.
지지율 제3당 뿐만 아니라 의석수에서도 제3당의 지위를 되찾는 동시에 이어지는 정치일정을 승리로 이끄는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딥시다.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원 모두의 힘을 모읍시다.
저 또한 당대표로서 혼신의 힘을 다 기울이겠습니다.
당원 여러분, 승리를 위해 우리가 믿고 의지할 힘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당원 여러분의 작고 단단한 실천과 민중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것이 왕도입니다.
당원 여러분, 지금 당장 전화기를 들고 여러분의 수첩을 펼쳐주십시오.
그리고 울산 북구, 대구 동을, 부천 원미갑, 경기도 광주, 바로 그 곳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켜달라고, 지긋지긋한 기득권세력을 심판하자고, 우리사회의 희망과 미래를 선택하자고 이야기합시다.
그리고 이번 주말, 자랑스러운 우리 후보들을 만나러, 행복한 선택을 눈앞에 둔 주민들을 만나러 유세장으로 달려갑시다.
우리 당원들의 꿈과 열정을 노동자, 서민들의 가슴에 뜨겁게 전해 줍시다.
노동자, 서민이 행복한 나라, 함께 만들자고 두 손을 꼭 잡아봅시다.
10월 26일은 멀지 않습니다.
그 날을 승리의 환호로 맞이할 수 있도록 당원 동지 여러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수호를비롯한 국민파와 민노당은 각성좀하시고
강비리=>강수석비리범에 대해서 성명서좀 내보시죠.
님들의 당원아니오?
당신들이 만든 이수호일당을 아닙니까? 지미럴&제너럴 | 05-10-20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