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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용·백석근 후보조 거취에 '관심집중'

노동뉴스 | 2013-04-06 08:00:39

조회수 : 4,695

이갑용·백석근 후보조 거취에 '관심집중'4일 현재까지 입장 못 정해 … 민주노총 23일 위원장 선거 2차 투표 진행
김학태  |  tae@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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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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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오는 23일 위원장-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2차 투표를 치르기로 하면서 이갑용 후보조와 백석근 후보조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4일 오후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23일 서울노원구민회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갑용-강진수(위원장-사무총장) 후보조와 백석근-전병덕 후보조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실시한다.

두 후보조는 지난달 20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과반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이어 성원부족으로 2차 투표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두 후보조 모두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두 후보조는 이날 현재까지 2차 투표 참가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들의 향후 거취가 위원장 선거 향방에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이다.

중앙선관위 결정에 반발하고 있는 이갑용 후보측 관계자는 “1차 투표에서 다득표한 이 후보에 대한 신임투표가 아니라면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투표에 참가하는 것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1차 투표에서 이갑용 후보에 뒤진 백석근 후보측도 이날까지 2차 투표 참가를 놓고 내부논의를 벌였다. 백 후보 진영에서는 “1차 투표에서 대의원 선택을 받지 못한 만큼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과 “중앙선관위 결정에 따라 2차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 후보측 관계자는 “백 후보를 위원장 후보로 추천했던 산별연맹 대표들의 의견을 들은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U>중앙선관위 결정에 반발하고 있는 이갑용 후보측 관계자는 “1차 투표에서 다득표한 이 후보에 대한 신임투표가 아니라면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투표에 참가하는 것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얘기다.&nbsp;<B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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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조아웃 | 13-04-06 08:04
  • <FONT color=#3366ff>중앙 선관위 결정은 부당하다.<BR><BR></FONT>2번조한테 면죄부를 주는 것인가?<BR><FONT color=#ff6666>백석근은 깨끗이 물러나야 한다.<BR></FONT>나쁜 관행을 &nbsp;만들어서는 안된다.<BR><BR>다득표한 1번조의 &nbsp;신임 투표가 맞는 것이다.<BR> 이갑용승리! | 13-04-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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