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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희망한다 연인처럼

김치문 | 2005-10-25 00:51:09

조회수 : 5,276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희망한다 연인처럼 열일을 제끼고 새벽 찬바람 가르며   내달려 얼싸안긴 품은 갓밝이로 다가온 첫사랑 울산이라네 87년 노동자대투쟁 망치소리 함성소리 드높아 자주 평등 사람세상 열어가는 내 사랑 민주노동당 기관차 울산이라네 두려워 떨며 권력의 담벼락 밑에 숨어서 거들먹거리며 방망이 땅땅 두드려   14만 주민, 아니 4천만 민중을 탄핵한, ‘법 앞에 평등하다’ 흰소리 나불대며 돈 앞에 권력 앞에 납죽 엎드린   너희 마지막 보루, 오만방자한 사법부 심판하러. 보내고야 말리니 썩은정치 국가보안법으로 정리해고법으로   노동자 민중 다 죽이는 간악한 무리들 기어이 오고야 말리니 사람세상 노동자 농민 서민 눈물과 한숨 너머 햇살처럼 단비처럼, 연인처럼 오고야 말리라 아이들 해맑은 눈망울로, 기어이 기어이 79년 10.26을 05년 10.26으로 한 사람의 10.26을 만인의 10.26으로 진보희망의 내릴 수 없는 깃발들고 진군하라 내 사랑 울산이여! 민주노동당의 폭주 기관차여! * 05.10.22. 사법부 폭거를 심판하고 진보희망을 싹틔워갈 10월 26일 울산 북구 선거를 숨죽여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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