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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당의 질 개선은 언제나 될까요?

아직멀었다 | 2013-05-24 14:45:18

조회수 : 2,503

식대인상관련해서 식판투쟁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한국지엠 식사의 질을 보면 다른회사에 비교에 형편없습니다. 한달에 두번씩 제공 되는 특식? 이정도 식사가 매일 나온다고 해도 놀랄일이 아닙니다. 여전히 짜고 맵고 누가봐도 식당밥인 형태에 매일 먹는 밥임에도 불구하고 낯설기도 합니다. 식대인상도 중요하겠지만 그에따른 식사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합니다. 나트륨관리,재료의 현지배송으로 원가절감등 다양한 방법들을 식당관계자와 노동조합은 끊임없이 논의해야 합니다. 라면같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기름끼가 쫙 빠진 내용물로 집에서 먹는것보다 회사에서 먹는게 더 좋습니다. 가끔 형편없이 나오는 식단을 보면 특식한번 나오고 이렇게 힌번 나와서 비율을 맞추는건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식당관련 노조 간부들은 동종사를 떠나 다른 기업들 회사식당 운영에 대해 조사를 하고 벤치마킹할곳은 없는지 따져보고 식당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후생1부장 입니다.<BR>먼저 좋은의견에 감사 드립니다.<BR>한국지엠 식단가는 동종사에 비교하면 낮은수준이 아닙니다.<BR>얼마전 동종사 2군데를 방문하여 식사를 해보았지만 저희회사와 차이는 없었고<BR>오히려 저희회사 식단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염도에서도 저희 식당은 0.6~0.7로 조리합니다.<BR>평균보다 저염도로 요리하고 있습니다.또한 백색조미료도 전혀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BR>일반식 단가와 특식 단가는 구분되어 있기에 식단을 꾸리는데 분리되어 있습니다.<BR>조합원님의 의견을 존중하며 다각도로 연구하여 조합원들에게 좋은 식단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BR>노력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후생복지1부장 | 13-05-24 19:33
  • 첨언드립니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보겠습니다.
    식당근로자들의 고임금을 지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부평공장은 특히 정규직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집밥을 바라는것이 욕심인줄 알지만, 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영양사 한두명 뽑고 교체한다고 바뀌는 문제가 아닙니다. 보령,군산,창원,부평간 식단의질 비교표 공개도 필요해 보이고 지엠 새끼들 처럼 공간간 경쟁시켜서 생산성 높이자는 말이 아닙니다. 동종사 밥을 저도 먹어봤지만,  생각이 다르시군요. 식대가 물론 중요하겠지만 식단질의 중요성을 말씀 드린겁니다.
    아직멀었다 | 13-05-24 22:14
  • 저희 식당은 0.6~0.7로 조리합니다..이부분을 꼬집고싶은데요..<br>하루는 염도 0.8이라는글을보았죠..싱겁더라구요..<br>다음날또먹어보니짭드라고요...글을보앗죠..여전히 0.8이더군요..<br>이건좀..아니라고보는데요..<br><br>한가지더 밥을먹을때..더먹고싶은게있는데 더달라하면 왜 더안주나요??<br>줄때도있긴합니다만..예를들어 고추장불고기라하면..고기한점에 양배추 한점 이정도 더주더군요..<br><br>열심히일하고 먹는밥인데..더달라할때는 좀 줍시다.ㅠㅠ<br><br><br><br><br> 한가지. | 13-05-27 19:59
  • 국이 식을때가 많아요
    싱거울때도 있구요
    쫌만 신경쓰면될것을...
    나선랑 | 13-05-25 03:14
  • 싱거우면 소금넣어 드시면 된지만<BR><BR>짜다고 느끼는 저는 물을 국에 말을까요? 소금 | 13-05-26 00:55
  • 주면 주는대로 먹고, 돌리면 돌리는대로 라인타는 로봇이 아닙니다.
    내가 먹을권리, 내가 일할 수 있는 권리는 조합원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지엠의 부당함에 맞서 싸워 하나씩 바꿔나갑시다.
    하면된다 | 13-05-26 01:07
  • 국은 좀 끓여서 나왔음 합니다
    뜨거운물에 소금치고 참기름 넣고 미역 넣고 그러고선 미역국이라고 합니다.
    재연테크 | 15-01-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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