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대인상관련해서 식판투쟁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한국지엠 식사의 질을 보면 다른회사에 비교에 형편없습니다.
한달에 두번씩 제공 되는 특식?
이정도 식사가 매일 나온다고 해도 놀랄일이 아닙니다.
여전히 짜고 맵고 누가봐도 식당밥인 형태에 매일 먹는 밥임에도 불구하고 낯설기도 합니다.
식대인상도 중요하겠지만 그에따른 식사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합니다. 나트륨관리,재료의 현지배송으로 원가절감등 다양한 방법들을 식당관계자와 노동조합은 끊임없이 논의해야 합니다.
라면같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기름끼가 쫙 빠진 내용물로 집에서 먹는것보다 회사에서 먹는게 더 좋습니다.
가끔 형편없이 나오는 식단을 보면 특식한번 나오고 이렇게 힌번 나와서 비율을 맞추는건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식당관련 노조 간부들은 동종사를 떠나 다른 기업들 회사식당 운영에 대해 조사를 하고 벤치마킹할곳은 없는지 따져보고 식당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해 보겠습니다.
식당근로자들의 고임금을 지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부평공장은 특히 정규직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집밥을 바라는것이 욕심인줄 알지만, 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영양사 한두명 뽑고 교체한다고 바뀌는 문제가 아닙니다. 보령,군산,창원,부평간 식단의질 비교표 공개도 필요해 보이고 지엠 새끼들 처럼 공간간 경쟁시켜서 생산성 높이자는 말이 아닙니다. 동종사 밥을 저도 먹어봤지만, 생각이 다르시군요. 식대가 물론 중요하겠지만 식단질의 중요성을 말씀 드린겁니다. 아직멀었다 | 13-05-24 22:14
싱거울때도 있구요
쫌만 신경쓰면될것을... 나선랑 | 13-05-25 03:14
내가 먹을권리, 내가 일할 수 있는 권리는 조합원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지엠의 부당함에 맞서 싸워 하나씩 바꿔나갑시다. 하면된다 | 13-05-26 01:07
뜨거운물에 소금치고 참기름 넣고 미역 넣고 그러고선 미역국이라고 합니다. 재연테크 | 15-01-0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