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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아갈수있는 기회라도 ...

또다른직훈생 | 2013-06-13 01:47:41

조회수 : 2,833

직훈 출신입니다 . 현장 오제이티까지 수료했습니다.단한번의 결석 결근 지각 없이요.
현장실습중에 군산공장이 휘청이더군요 크루즈 후속작때문에....
직훈생들 불안에 떨면서 그래도 버텨가며 악작같이 일했습니다.
교육원에서 선생님들과 원장님이 하시는말씀은 한결같죠
좋은 소식있으거니 기다려보라며....... 전기수도 소식하나도 없다가 수료다음날 채용이떳다며..
그런식으로 희망을 주었죠 .............................
수료후 채용소식만을기다리며 5개월이란시간을 더 허비했죠............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현장실습 끝날때 동기들 대부분이 도급이라도 들어가고싶어했고
지역도 가리지 않았습니다........
교육원 선생님들의 답변은 도급도 자리가 없답니다.
제가 수료후 얼마 지나지않아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그 친구가 한국지엠 작업복을 입고있었습니다.
그친구 아버님이 직장이라네요...........물론 직훈생도아니고 직훈출신도아니엇죠
빈자리가 없다던 도급직도 그제서야 왜 자리가 없는지 이해했습니다.
처음 직훈들어갈떄까지만해도 도급직은 들어갈수있을거라던 교육원의 말이랑 너무
다릅니다..  직훈생활하며 도급분들이랑도 많이 친해저서 여러얘기를 많이들었습니다.
도급다니는 젊은사람들이 대부분 정직원분들 친인척이라는사실.......
 도급다니는사람끼리 서로의 뺵을 재가며 누가 위인지 서열까지 메기더랍니다.
정직원채용시 직훈생을 우선해서 뽑아달란말도 아닙니다.
물론 경험많은 도급직분들 뽑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도급직에서 정직원되신분들의 도급직 빈자리를
직훈생에게 기회를줘서 직훈생도 그다음 기회라도 잡을수있게끔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도급직마저 정직원의 친인척으로 도배를해 북한의 세습과 뭐가 다르냐는
말을 더이상 듣고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span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1.818181991577148px; line-height: 17.27272605895996px;">직훈에 입소하기전, 입소후 수료전까지 그 끈은 놓을 수 없습니다. 채용의 기회를 빌미로 우리는 오리걸음이며, 아침 기상 구보는 매일이었으며,&nbsp;운동장에서 앞굴, 뒷굴까지 시켜가며 인간적인 모멸감까지 안겨줬던 기억이 있군요. 당시 군대 다시 온듯했습니다. 라인에서 일할려면 다리가 튼튼해야한답니다. &nbsp;현장에 투입되기 전에는 하물며 이런 얘기도 합니다. "너네들은 무조건 기어야한다. 아침에 가장 먼저 출근해서 정리정돈하고, 라인이 서도 같이 멍하니 있으면 안된다. 빗자루라도 잡고 쓸어야한다. 그래야....... 현장 OJT에 들어가면 당시 창원이었습니다. 1차도급, 2차도급, 계약직, 공고실습생, &nbsp;등 중 우즈베키스탄 연수생보다 한단계 위이며, 비정규직인 동생이 &nbsp;"행님, 정규직 될라캄 이러면 안됩니더"라고 까지도 하더군요. 님의 글을 읽고 직훈 선배로서 가슴이 무척 아파옵니다. 버티고 버텨봐야 아무런 기회도 들어올때와 달리 쫒겨나가듯이 수료증만 쥐어줍니다. 하청업체또한 기회. 기약도 없이 "기다려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대다수의 사회초년생으로 순둥이들의 단물, 쓴물 다 빨아먹고 공백없이 1년 365일 돌려가면서 그자리를 앞,뒤기수가 메꿔가며 일한들 돌아오는건... 저도 선배로서 최소한의 채용기회라도 주어짐이 마땅하리라 생각됩니다.</span> 직훈채용!@! | 13-06-13 07:04
  • 언젠가의 현대자동차 직훈생들처럼 우리도 조직하고 단결해서 싸워야 할라나 봅니다. 굴종의 역사를 바꾸지 않으면 현재의 이런 현실들은 무한 반복될 것입니다. 직훈생들도 단결해야 합니다. 단결해야 | 13-06-13 07:51
  • <DIV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 13px Dotum; WHITE-SPACE: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19기 인가요?</DIV><SPAN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DISPLAY: inline !important; FONT: 13px Dotum; WHITE-SPACE: normal; FLOAT: none;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얼마전 보령공장 원서 쓰지도 못하셨는지요??</SPAN>
    <DIV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 13px Dotum; WHITE-SPACE: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한달전쯤인가 보령공장 뽑는다고하면서 원서써야된다고 하던데요...</DIV>
    조합원 | 13-06-13 21:13
  • <p>보령공장 채용 대졸자 제외되고 (교육원들어갈때까지만해도 대졸자는 안된다는설명도 없었는데<br>말이죠)......<br>120명이 넘는 인원중에 면접 20명도 못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면접기회조차....<br>거기서 채용은 대여섯명도 되엇고요 .............</p> 직훈 | 13-06-13 21:57
  • 지금 조직해서 뭉칩시다 . 어차피 안될꺼군산, 부천직훈  인원 일손을 놓고 맘껏 소리라도 질르고 언론이라도 보도되게욧!  뭉치세욧!! 개같이 부려먹은 것들에게는 개같이 물어버리는것이 약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군산직훈 | 13-06-13 23:33
  • 뭉칩시다. 개같이부려먹고 내팽기친지엠 우리도 뭉쳐서 언론에 나와야 정신 차릴것 같습니다. 부천직훈 | 13-06-13 23:43
  • 뭐야 채용 안한것도 아니고 보령서 채용앴던거네 진짜 이건 아니다 직훈생들아...! 에휴 | 13-06-14 14:56
  • 돈받거나 빽있거나.............<br>이거아님 채용기회조차 없는 지엠이 더 아닌듯 ? 부천 | 13-06-15 23:44
  • 사무직은 공채라 빽 이런거 없어요 사무직으로 오세요<div>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셔서요~</div><div>대졸이면 사무직 노리는게 빠릅니다</div> 사무직 | 13-06-16 16:23
  • 이렇게 땅치고 후회할꺼면 좀더 알아보고 들어갛어야지 참 ㅡㅡ 비정규직 | 13-06-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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