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게시판
눈 앞의 밥상
밥상 | 2013-07-23 21:17:37
조회수 : 2,416
눈 앞의 밥상에는 쌀밥 한 그릇이 가득 담아 있고, 소고기가 숯불에 구워지고 있습니다. 흰 쌀밥 향기와 고기굽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고, 침이 턱밑에 흘러 내립니다.
그런데, 수저를 들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왜 이리 고민 스럽울까요?
지금 이 밥 한그릇을 먹고 나면, 내일 아침부터는 쇠죽에 소금만 밥상에 올려질 것이고, 이 밥상을 거부하면 보리밥이나마 배불리는 먹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카테고리 :
>
조합원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