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동자 2013-10-26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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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지부 임원선거 다섯 조 출마 | ||||||||||||||||||||||||||||||||||||||||||||||||||||||||||||
| 24일 선거운동 시작… 11월5일 1차 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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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임원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현대자동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접수, 기호 추첨결과 기호1번 하부영, 기호2번 이경훈, 기호3번 김희환, 기호4번 손덕헌, 기호5번 김주철 지부장후보조 등 다섯 조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하부영 후보조의 으뜸구호는 “노조를 혁명하라! 노조다운 노조! 승리하는 노조! 최강 실력 하부영”이다. 하부영 후보는 5대 혁명과제 25대 정책공약을 내세웠다. 5대 혁명과제는 △노조운영 혁명 △노사관계 혁명 △임금체계 혁명 △차별제도 혁명 △복지제도 혁명 등이다.
이경훈 후보조의 으뜸구호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한다!”이다. 이경훈 후보는 9대 핵심공약을 내세웠다. 9대 공약은 △40시간/ 완전월급제 완성 △400만원대 기본급 시대 △4천세대 전원주택지 분양 △800%로 상여금 인상, 통상임금소송 사회연대 적극 대처, 누락임금 쟁취 △60주 무상주 4천만원대 성과분배 △60세 정년연장 △생활금융 지원 △해외공장 대응 국제연대기구 △노동조합 조직력 강화/ 임금/ 복지/ 노동안전 강화 등 이다.
김희환 후보조의 으뜸구호는 “우리 다 같이 함께 합(合)시다”이다. 김희환 후보는 5대 핵심공약을 내세웠다. 5대 공약은 △현대자동차 지부의 민주노조 혁신을 실천 △고정임금을 대폭 확대하고, 노동시간 단축 쟁취 △지탄 받고 고립당하는 현자지부 활동 반드시 청산 △주간연속2교대 8+8 조기도입 및 남은 문제 확실히 해결 △조합원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후생복지, 일 할 맛 나는 쾌적한 작업환경 건설 등이다.
손덕헌 후보조의 으뜸구호는 “빼앗긴 5년, 손덕헌이 되찾는다!”이다. 손덕헌 후보는 10대 핵심공약을 내세웠다. 10대 공약은 △고소고발ㆍ손배가압류ㆍ징계ㆍ해고, 작업재개표준서, 현장통제 박살 △주간연속2교대 전면 재개정 및 임기 내 8/8 조기도입 △전직군 완전월급제 실시 △법원 판결전 통상임금 확대 즉각 적용 및 특근할증율 50%쟁취 △상여금 800% 반드시 쟁취 △해외생산 비율제를 통한 국내생산 우선 투자로 고용불안 해소 △국민연금과 연계한 조건 없는 정년 연장(계약직 폐기) △신입사원 입사 시 나이, 학력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촉탁계약직 합의서 폐기 △독대 철폐와 본교섭 중심 교섭으로 신뢰회복 등이다.
김주철 후보조의 으뜸구호는 “통상임금 쟁취! 기본급 350만 시대!”이다. 김주철 후보는 3대 핵심공약과 3대 우선과제를 내세웠다. 3대 공약은 △임금혁명: 기본급 350만원 시대 △복지혁명: 행복한 복지혁명 △제도혁명: 조합원 자긍심 강화 등이다. 3대 우선과제는 △사회연대성 강화 △장기근속 처우 강화 △조합원 권리 강화 등이다. 10월24일부터 시작한 현대자동차지부 임원선거는 25일 울산 1차 유세, 29일 남양, 아산위원회 유세, 30일 전주위원회 유세, 11월1일 울산 2차 유세를 거쳐 11월5일 투표를 치른다. 1차 투표에서 당선자를 가리지 못할 경우 11월8일 1, 2위 득표후보를 놓고 2차 투표를 진행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