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2013-12-04 1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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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집행부 없으면 뭐가 좋은지는 선배들이 그에 대한 대책을 충분히
마련 해 줄 것이다
사무 집행부가 없는 공백은 지부 집행부에서 인재를 등용 하게 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공유하지 못했던 정보도 함께 공유 할 수 있어서 대 회사투쟁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 할 것이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것이야 말로 진정 현장 사무가 하나되는 핵 무기인 것이다
이미 대의원대회에서 현장과 사무조합원이 진정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충분한 토론이 있었다
절대로 사무조합원과 갈라 치기를 하기 위함이 아니다
사무대의원들이 그대로 존재 하기 때문에 모든 사안들을 지부에서 받아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사무 대의원들의 역할이 그만큼 커지는 것이며 사무 대의원들의 그러한 열정이 사무조합원들을
결속하고 동참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며 조합활동의 기본적인 뿌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사무대의원들의 활동들이 거름이 되어서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사무와 현장을 아울러
인정 받게 되면 지부장과 임원후보로 출마해서 지도력을 발휘 하면 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지부와 사무지회 조직 구조로는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으며 현장과 사무조합원간에 불신의 골만 깊이 파질 것이다.
그 원인의 답은 정치 지도자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
표를 받기 위하여 국민들을 동서로 남북으로 갈라 쳤다
노동조합 역시 사무 집행부가 기득권과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하여 현장과 사무조합원을 갈라 치기 할 것이다
각 공장별 부서별 사무실 책상이 텅텅 비어 남은 조합원의 노동강도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아 감에도 사무실 신규 채용에 대해서 말 한마디 않고 있는 사무집행부다.
조합활동의 가장 기본이 노동강도를 줄이는 활동이다.
이러한 모든 사안들을 사무대의원들이 지부에 요구하여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다.
현장조합원의 힘이 뒤 바침 되지 않는 한 사무지회는 아무것도 쟁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무지회 집행부는 4000사무 조합원들의 안위를 생각 하고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다 내려 놓으라.
그것이 분열을 막는 것이다.
호미로 재앙을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현실이 와서 백성들을 다 죽이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P>군산공장에 이어 부평공장에도 생산물량이 없어 휴무가 발생하고, 희망퇴직 시행등의 루머로<BR>조합원의 생계와 고용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지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이문제를 공론화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렇게 긴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사항인지 묻고싶다.</P>
<P>이번 안건을 발의한 몇몇 대의원 및 동조하시는 제조직은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토론을 통해<BR>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할것이다.<BR>현재 발의한 안건이 한국지엠지부 조직개편이기 때문에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규정개정을 통해<BR>가능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것이 단순한 조직 개편인가?<BR>사무지회의 지회로써의 독자적인 집행부, 의결기구가 사라지는것은 분명한 사무지회의 해산에 해당한다. 사실을 있는그대로 표출하고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해야하지않겠는는가?<BR>금속노조 규약에도 명확하게 나와있다. 또한 사무지회 규칙에도 명시되어 있다.<BR>사무지회를 현행대로 존속시킬것인가? 각 공장별로 분할할 것인가? 해산시킬것인가는<BR>그 조직에 몸담고 있는 이해당사자 사무지회 조합원의 토론과 공감대속에 총회에서 결정될 문제라고 생각한다.</P>
<P>현재의 주장대로 사무지회를 해산시키고 지부, 지회에 각 공장별로 조직을 개편하면 장점은<BR>무엇일까? 누구에게 득일까? 생각해봤다.<BR>가장큰 수혜자는 회사가 될것이다. 재무부분 외주화 지부가 책임있게 투쟁해서 막았는가 묻고 싶다. 사무직임금체계개선 책임있게 진행 했는가 묻고 싶다. 무엇보다 호샤사장에게 눈에 가시같은 이창훈지회장을 제거하고 마음대로 구조조정을 할 수 있으니 회사가 가장 수혜자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BR>다음수혜자는 다음선거에서 지부장 출마를 희망하시는 분들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BR>길게 얘기안해도 알것이다. 사무직 조합원을 갈기갈기 찢어나야 아무래도 득이겠지.</P>
<P>그리고 지부.. 궁극적으로 앞으로 집행부를 하겠다는 제조직에게 이득이 가지 않겠는가?<BR>사무지회 4000명의 조합비를 지부에서 마음대로 쓸수 있으니 좋고, 현재 사무지회 집행부 27명?에 대해서도 사무직조합원 조직관리를 위한 몇명만 사무조합원으로 선임하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도 현장인원으로 조합 상근자를 채울 수 있으니 얼마나 달콤한 유혹이겠는가?</P>
<P>금속노조 1사1노조 정신에 맞다? 사무지회 집행부가 기득권을 버려야 된다?<BR>금속노조의 정신 규약은 기업별 지부를 해소하고 지역별 지부로 가는것이다.<BR>그런데 아직까지 못가고 있다? 2015년9월까지 유예시키고 있는데...<BR>가장큰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바로 대기업 완성차 기업별지부에서 기득권을 버리지 못해서<BR>못가고 있는것 아닌가? 지금이라도 아니 그때라도 산별정신에 입각해서 한국지엠지부가 인천지부 한국지엠지회등으로 간다면 사무지회도 못갈것이 있겠는가?</P>
<P>사무지회 조합원을 너무 우습게 보지마라!<BR>햇병아리 주제에 싸가지 없다느니, 30년 노동운동해서 피땀흘려 단협쟁취 했더니,<BR>1~2년사이 날로 먹었다. 막말들이 많은데 참으로 어이가 없다.<BR>현장에서 30면동안 사무직의 조합가입을 막아놓아 30년동안 고통받고, 차별 받던것을<BR>이제 조금 누리려하니 그렇게 배가 아픈것인가?<BR>이렇게 하는것이 진정 30년 노동운동을 한 선배의 행태인가? </P> 사무조합원 | 13-12-04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