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는 배사고로 온통 비통과 슬픔에
잠경있습니다.
이와중에 수련회다 체육대회다 행사가 많은데 그대로
진행예정입니까?
라인 직장야유회도 모두 취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부장이 미국가는것은 이해가 됩니다.
강화도 진달래 축제도 취소되고 불교에서 부처님 오시는날
행사도 축소 취소되고 야구장에서도 치어리더 응원도 하지
않고 일부 동네의 노래방도우미들도 세월호사고 때문에 휴업할
정도로 대한민국이 슬픔과 애도 분위기 인데 노동조합행사는
어떻게 되나요.
정비에서 토요일에 족구대회하였다고 하던데 지나간 노동조합행사는
어쩔수없고요.
직장 야유회, 노동조합 행사등 당연히 연기 및 취소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애도 | 14-04-21 10:41
슬픔을 함께 나눌 줄 아는 노동조합..
멋집니다! 자부심 | 14-04-21 17:21
우리는 세월호 침몰자들.자식같은 조카같은 어린애들이 어른들
잘못으로 희생되었는데 근조문구도 하나도 보이지않네.
민노총이나 금속노조에서는 연대투쟁도 중요하지만 이런 국민적인
비극이 일어났을때 자원봉사나 지원을 해야 되지않을까요. 애도 | 14-04-21 19:40
인천시민으로부터 여타언론에서 집중공격받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지금은 애도기간입니다
집행부에선 심도있게 고민하셔야합니다
부디,현명한 선택으로 키를 잡았으면 합니다 eng | 14-04-22 06:59
그 비용으로 성금으로 보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울고 있는데 문학 보조경기장에서 한국지엠 체육대회가
성대히 치러 졌다고 언론에 보도되면 회사 및 노동조합 이미지는 어떨까요?
현명한 선택이 있으시길~~~ 트랙스 | 14-04-22 08:43
5/11일이면 시간이 지나서 괜찮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금번 사고여파가 너무 큽니다.
체육대회 비용으로 수몰자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면, 매년 사회기금을 단협에서 얻는 것보다 더 나을 것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천마 | 14-04-22 14:17
전 세계도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들과 슬픔을 함께하는 현명한 노동조합이 되길 기원합니다." 애도 | 14-04-23 09:48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결과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내일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간부님들 결의속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합원 | 14-04-23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