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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9월 명세표. 웃고계시나요?

짓밟한하나 | 2014-09-04 09:33:38

조회수 : 4,931

어제 명세표 받아보셨나요??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임,단투가 끝난후에는 소급분에 대한 기대는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참.. 웃어넘기기에는 너무나 상대적인 박탈감에 사로잡히네요. "그래.. 어쩔수 없잖아?" 하면서도.. 이건 뭐.. 몇달치 월급차이이니 감내할래야 도저히 삼킬 수가 없어 몇자 남깁니다. 이런 현실에 문득 세상 뒤로 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배부른 소리겠죠.. 하지만 그누구도 돈앞에 자유롭다 할 수있나요? 더군다나 600~700 차이나는 똑같은 회사의 직원의 9월 명세표에는 더없는 고통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껏 이런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기껏 몇만원짜리 라인수당, 작년 교대제 수당도 가진자! 편한부서! 낮일만 하는 이들! 없는일도 만들어 쉬어가며 특근하는 이들에겐 뜯어먹기에 급급했구요. 향후 몇년간도 눈에 훤합니다. 이렇듯 업계최초의 통상임금적용의 성과는 수천명의 조합원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었습이다. 최소한의 편차는 일정부분 고려되었어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분명 이런 편향적 결과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밀어부치기식의 과정은 앞으로의 희망도 무참히 짓밟아버린 행위였습니다. 지부장님! 상집간부, 그리고 여러 간부님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요.. 우리는 똑같은 조합비를 내며 함께 느끼고 울고! 웃을 수 있는 평등한 조합원입니다.보이지 않은 불평등, 소외된것들도 들춰내고 해소해야함이 조합의 본분입니다. 죽는놈만! 없는놈만! 언제까지 당해야하나요?? 희생을 감수하기엔 너무도 큰 격차였습이다.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은 통장에 입금된 월급을 보며 웃고있나요? 아님 울고 있나요?? 제발 이제는 투쟁속의 현장에서 들러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후에는 제발 반드시 함께 살고 함께 웃었으년 좋겠습이다. 아무쪼록 몇일후의 한가위.. 저를 포함한 수많은 조합원이 풍요롭진 않지만 즐거운 명절되십시요.
  • 울고있읍니나ㆍ 허구헛날 놀기바쁘니 일많은부서 얼마남지않았겠지요 누구를 탓하겠읍니까 뽑아주고 합의해주고 누가했겠어요 현대차의 대의원상집간부들의 도덕성에 언급되었듯 이젠 투쟁의현장에 나가지않겠다 지부장선거 하지않겠다하는사람들 많이있네요 어용이라도 조합이 있어야한다생각했는데 이젠 싫어지네요 짜고치는노름판 ᆢ 싫다싫어 ㅈㅎㅇ | 14-09-04 12:36
  •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힘들게 합니까? 상대적 박탈감이요?
    만약 통상임금 적용이 두번 죽이는 것이라면 ~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기좀 해 보세요.
    솔직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누가 뭘 해도 반대 할 당신.
    당신이 말하는 격차는 당신 대가리 곧 정신의 격차가 있는듯 하네요.
    나중에 입장 바뀌면 어떤말 할지 궁금 하네요.
    ㅉㅉㅉ | 14-09-04 14:30
  • 무슨 개가 풀을 뜯어먹는 소리? 웬 불륜? 뭘 반대해? 또라이같은 소리야? 글좀 똑바로 읽어라. 니 대가리 걱정이나 하고. 뭔넘의 입장이 바껴? 아주 쑈를해라. 너 집행부냐? 개풀 | 14-09-10 17:38
  • 현재의회사사정으로봐서 부서간 임금격차는 누가봐도 차이가있습니다 윗글쓰신분처럼 주절주절하소연해봐야
    해결안되는 시스템입니다 모든것들이 차별,차이가공존합니다 다만 그차이를 줄이는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묻고싶군요
    소급많이적용하신분들 힘들지만 타부서지원도 많이갔고 날씨좋아 놀러다닐때 열심히출근하여 번돈입니다
    남 소급많이받아 박탈감 운운하지말고 한번씩 되돌라보시기를......
    뭘짓밟혀 | 14-09-04 15:33
  • 날씨좋아 놀러다니고 싶어 다녔냐? 일하고 싶어도 일못하는 조립2부, 군산공장 조합원들 생각좀 해봐라. 최소화 시키는것이 맞지? 근데 알고 있으면서 이렇게 격차를 벌리는것이 노력한거냐? 1000만원과 200만원.. 좀 크지? 너 특근맣이해서 많이 받았구나? 쏘가리 | 14-09-10 17:40
  • 난독증이란 말이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군요. 부서간 격차는 회사가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회사를 상대로 교섭하는것이지요. 밑에 무엇이라 쓰여 있습니까? 열심히 일해서? 군산공장, 2공장, 최근들어 엔진부까지 동료들의 명세표 한번 본적있나요? 열심히 일하신분들께 무어라 하겠습니까? 말씀하신대로 최소화 시킬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어처구닝 | 14-09-04 16:53
  • 아직도 이번 집행부를 기대하고 계신가요? 하나를 보며 열을 압니다. 자기 몫만 챙기기에 급급한 집행부 입니다. 기대를 하지 마세요. 차기 집행부는 진짜 한국지엠의 노동자를 대변하는 그런 집행부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46546 | 14-09-04 22:06
  • 집행부던 뭐던 이번 채용에 돈 많이 해먹어서 좋겠다?
    듣기론 5천 주고 들어간 애쉐끼들 있다던데
    그돈 다 어디로 갔을까?
    야이 ㅅㅂ | 14-09-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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