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1,2공장을 통합하려는 사측의 음모가 지속되고 있다. 내년 설날연휴에 맞춰 설비 확장공사를 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다. 이 부분은 분명히 노조나 대의원들도 알고 있는 사항이다. 그러므로 만일 회사가 노조가 이미 여러차례 천명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장통합음모를 강행한다면 그에따른 책임은 사전에 충분히 사태를 인지한 집행부와 현장 대의원들에게 있음은 명백하다할 것이다.
부평1,2공장통합은 곧 지엠의 사업축소이며, 사업축소는 곧 인력구조조정이다. 여기에는 사무직, 현장직들의 전환배치외에 비정규 노동자들의 해고가 필연적으로 따르게 마련이다. 현재 예정된 설비공사는 조립부에 치우쳐 있다. 도장차체는 공장통합이 돼도 기존 바디생산에 큰 영향이 없지만 변경된 차종이 투입되는 조립라인은 공사가 필수다.
노조는 올 임단협에서 기본급 등 많은 것을 사측에 양보했다. 노조가 가장 중요시했던 물량문제도 2017년에나 군산 크루즈후속차 투입 따낸것 하나 뿐이다. 공장통합음모를 노조나 대의원들은 탄핵을 각오하고라도 반드시 막아 내야 할 것이다.
민기 집행부 때 추진했던 사안이라고 전노회 정종환 집행부가 막아낸다면 현장으로부터 큰 신임을 얻게 될 것이고 내년 지부장 재선에도 큰 영향력을 미칠것이라고 사료된다
ㅎㅎ | 14-10-01 18:00
역시.....묻고 답하기에서 댓글질할때부터 알아봤다...당신은 딱봐도 나보다 나이는 많다. 그리고 욕심도 많고 말도 더럽게 많은 사람이다...조직도 대충 짐작간다...우리부서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고맙다. 당신같은 사람이 같은 부서가 아니라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새삼 깨달았다.
걍조합원 | 14-10-01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