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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부속의원 확장... 근골격계 질환 특화된 최신 장비 도입

시민일보 | 2014-10-16 0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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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부속의원 확장... 근골격계 질환 특화된 최신 장비 도입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한국지엠 부속의원 개관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는 15일 인천시 부평 본사에서 완전히 새롭게 변한 한국지엠 부속의원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사장과 노동조합 정종환 지부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새롭게 단장한 부속의원은 기존의 496㎡에서 870 ㎡로 규모가 크게 확장됐으며 직원들의 정기 건강검진을 위한 건강검진센터도 새롭게 갖춰졌다.

또 제조업 종사자에게 노출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등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최신 장비가 새로 도입돼 보다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물리/재활 치료가 가능해졌다.

개관식에서 호샤 사장은 “직원들이야말로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며 새롭게 단장한 부속의원이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지엠을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5월 부평공장내 새로 지은 3식당을 오픈 한 바 있다. ‘WoC(Workplace of Choice: 다니고 싶은 회사)’의 일환으로 신축된 한국지엠 부평공장 3식당은 연면적 2,813㎡ 규모의 2층 건물로 약 60억원의 비용을 투자, 2013년 9월부터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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