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물량감소, 사실상 이달부터 시행
ㆍ사측 “본사 투자 받으려면 불가피”
ㆍ노조 “구조조정 이어질 것” 반발
한국지엠 군산공장에 올해 초에 이어 또다시 구조조정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생산물량 감소로 기존 주간연속 2교대제를 이달부터 전환, 사실상 1교대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측은 올해 임단협에서 합의한 ‘차세대 크루즈 생산물량 군산공장 배정’에 대한 제너럴모터스(GM) 본사 투자 승인을 얻으려면 교대제 변경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동조합은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대제 변경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한국지엠 군산사업본부장 김선홍 전무는 3일 ‘군산공장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에서 “군산공장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크루즈 후속 차종(코드명 D2LC)을 생산하는 2017년까지 경쟁력 있는 공장으로 존속해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고비용과 낮은 생산성을 개선해 올해 12월 크루즈 후속 차종에 대한 투자비 승인을 받는 게 절실한 과제”라고 밝혔다.
노사는 올해 임단협에서 군산공장을 차세대 크루즈 생산기지에 포함시킨다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차세대 크루즈 생산은 2017년부터다. 쉐보레 브랜드 유럽 시장 철수로 군산공장 생산물량이 갈수록 줄어 남은 2년2개월 동안 마땅한 물량 확보 대책이 없다. 현재 공장 가동률은 60% 내외다.
김 전무는 “제조 경쟁력 확보는 크루즈 후속 생산의 선결과제”라고 밝혔다. 또 1교대제 전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차세대 크루즈 생산도 장담할 수 없다며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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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장은 이달부터 사실상 1교대제가 운영되고 있다. 근무표를 보면 주간조만 정상 근무하고, 야간조는 모두 휴업을 한다. 사측이 현장 노동자들에게 현재 물량으론 1교대제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노조는 이날 규탄 성명을 발표해 “사측이 추가 물량 확보 등 군산공장의 구체적인 발전 전망을 제시하지 않는 이상 노사협의는 없다”고 밝혔다.
지금 저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 많지만,그 시간에 지인분에 도움으로 경험을 쌓고 다른걸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자기가 좀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면 방법은 있더군요.
아묻튼 잘 마무리 되어서 군산공장이 잘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잘~ | 14-11-05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