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합원게시판

[기호3번 허영구·김태인·신현창] 유일한 비정규직후보 신현창

기호3번허영구선본 | 2014-11-25 19:01:24

조회수 : 4,362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민주노총 8기 임원직선제에 출마한

유일한 비정규직 후보 '신현창'

 

지난 6월, 국내 3위 케이블방송업체 ㈜씨앤앰은 노동조합에 가입한 외주업체 소속으로 일하던

109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해고했습니다.

 

160여일의 노숙농성에도 모든 돈줄과 권한을 쥔 원청은 하청업체에 자신의 책임을 떠넘기는데 급급했습니다. 결국 11월 12일, 씨앤엠과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문제해결에 즉각 나설 것을 요구하며 두 명의 씨앤엠 설치수리기사 노동자가 20M 광고탑 위로 올라갔습니다.

 

2007년에는 씨앤엠과 마찬가지로 GM대우 인천 부평공장에서 노동조합을 설립한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35명이 해고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1,000명이 희망퇴직 형식으로 사실상 대량해고 되었습니다.

 

신현창 동지와 해고노동자 동지들은 결국 1,190일의 천막농성, 64일 간의 한겨울 고공농성과 45일 간의 단식 투쟁을 전개하였고 같이 해고된 조합원들과 끝까지 투쟁을 합니다. 그리고 사업주는 결국 굴복하여 GM대우 해고조합원 15명 전원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씨앤엠 노동자들의 투쟁과 GM대우 노동자들의 투쟁은 모든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입니다.

 

비정규불안정노동자 2500만 시대. 2014년 민주노총 첫 임원직선제 선거에 출마한 유일한 비정규직 노동자 후보 신현창이 우리의 삶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불안정한 일자리를 바꾸고 전체 노동자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하는 민주노총을 만들겠습니다.

 

씨앤엠 투쟁이 승리하고 힘겨운 고공농성을 시작한 두 동지가 하루빨리 안전하게 동지들의 곁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동지들이 걷는 옳은 길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옳은 길을 간다, 그래야 민주노총

기호 3번 허영구·김태인·신현창 선거운동본부

 

----------------------------------------------------------------------------------------------------------------


<기호3번 허영구 선본 블로그>

http://blog.naver.com/leftworkers/220185686210

  

<기호3번 허영구 선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ftworkers/


<좌파노동자회>

http://leftworkers.org/

  • 등록된 코멘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91 Fun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