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합원게시판
조립1부 속보7호
타도
|
2006-07-24 23:55:14
조회수 : 4,359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 동트는 새벽 * 조립1부 속보7호
조합원을 분열하고 기만하는 잠정합의! 당당하게 거부하자!!
부 결 투 쟁!!
조합원 모두 이번 임단투에 거는 기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컸다. 통합이후 첫 임단투에 들어있는 의미는 지난날에 참고 일했던 암울한 고통의 시간이 이제는 그동안 받지 못한 것들과 빼았긴 것들을 되찾아 당당하게 회사를 흑자로 돌려놓은 일등공신이 조합원들이라는 것을 회사로부터 인정받기를 정말로 기대 했었다. 하지만 잠정합의내용은 그런 조합원들의 희망을 한순간에 박살내고 허탈과 분노로 채우기에 충분하다. 지난날 통합이전까지 구조조정기간 동안 얼마나 힘들게 버텨온 대우자동차 조합원들인가. 그 힘든 고통의 시간을 쫓겨났던 사람들과 남아있던 사람들 모두 무었을 위해 이를 악물고 견뎌왔는데 결과 고작 이정도 인가. 조합원 앞에서 투쟁결의를 하며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며 마이크를 잡고 소리를 질러댔던 위원장은 이제 위선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조합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야한다. 지난05년 임투때 자기말 안 듣는다고 ‘나 안해!’ 했다가 다시 와서 위원장 직권으로 잠정합의 할 때부터, 60짭이 오르고 63짭이 올라가며 현장을 지옥으로 만드는 회사에 맞서 대·소위원들과 조합원들이 투쟁할 때 대의원 핑계대며 방관하고, 창원의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최소한의 권리를 요구하며 목숨 건 투쟁을 할 때 그들을 회사를 망하게 하는 적으로 매도하고, 승용2담당 도급을 인정하며 비정규직 확산에 일조하며, 신년 때마다 회사와 산으로 강으로 다니면서 친근함을 과시했던 2년여 시간이었다. 그 사안 사안마다 조합원은 없었다. 위원장과 회사만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참으며 위원장을 믿었다. 06년 임단투를 위해 위원장을 믿었다. 그 만큼 이번 06투쟁은 우리를 압박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원장은 조합원이 조합원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준 우리의 위원장이기 때문이다. 단협의 협의문구 때문에 부서가 살인적인 짭수를 올려도 조합원들은 당해야만 했고, 작업이 점점 도급으로 넘어가도 찍소리 못하고 빼앗겨야 했으며 그로인해 우리임금의 50%도 못 받는 도급직원들과 얼굴 보며 라인 타며 그들에게 귀족노동자 취급받는 이기적인 노동자집단으로 매도당해야 했다. 그래서 합의 문구는 중요하다. 회사가 공장을 옮기거나, 문을 닫거나 정리해고를 하는 일이 있으면 어차피 막가는 것이기에 노동조합은 싸워야 한다. 어차피 합의든 협의든 소용없다. 단, 합의라면 법적인 투쟁이 가능하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급화의 경우이다. 합의문구가 있으면 회사는 절대 도급화 할 수 없다. 노동조합도 현장 조합원이 반대하면 회사를 도울 수없다. 우리의 일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는 것이다. 06년 임금인상잠정합의로 조합원들은 그동안 그렇게 요구하고 따낸 동종사 임금격차해소 노력은 물거품이 됐다. 이번 잠정합의 안대로 끝낸다면 우리는 지금의 열악한 환경에서 고용불안의 공포에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도 죽어라 일만 할 수밖에 없다. 휴가를 이용해서 조합원을 압박하는 저 독선적인 잠정합의를 당당하게 거부하고, 휴가 이후에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한 힘찬 투쟁을 준비하자. 조립1부·품관1부 소위원회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으로
글쓰기
댓글 (0)
코멘트쓰기
등록된 코멘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
카테고리선택
지부소개
지부소식
위원회
게시판
자료실
ETC
상집자료
>
조합원게시판
조합원게시판
>
24년 9월 이전 Q&A
>
조합원 안전제보
>
비정규직공간
>
조합원광고
>
한국GM관련 언론보도
>
할인협약업체
>
사내동호회소식
>
시사•정치 이야기
>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한다
>
현장 소식지
>
글쓰기
조합원게시판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관리자
2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한다"를 이용바랍니다.
관리자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고인물은 썩는다! 성과를 내자
부평 공장 대의원들?
1
중식 식사 단가 6000원으로 인상하자
42000원 역부족
6
1조립 흡연구역 차빼는곳
제발
1
개인연금
개인연금
6
우리가 좋아하는 반찬으로 비율을 높였으면 좋겠어요
선호하는 반찬?
9
식당 개선
새타
3
정비지회
부서이동
5
부속의원 의사 미배치 관련
깜상
1
오늘 추가배식대 빵 드셨나요?
식당
4
선물세트 배송은 언제되나요?
창립기념선물세트
2
정비에서 이번에 오는 사람들
전 정비 조합원
16
주간 퇴근~통근 버스 더워요
검단 신도시
1
촉탁? 현대, 기아차 노조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벤치 마킹
1
의자매트
조립4거리 의자,흡연구역의자
1
3식당 국자 큰 것으로 바꿔주세요
카레 국자
3
Fun 이전
현재페이지
1
/
1193
Fun 다음
글쓰기
닫 기
전체글
지부소개
찾아오시는 길
규칙
규정
단체협약
지부임원
지부연혁
복지제도
지부소식
헤드라인뉴스
민주광장
실별소식
공지사항
조사
신문고[지부장에게바란다 ]
금속노동자 뉴스
매일노동뉴스
식단표
기자회견 및 보도자료
버스노선표
카드뉴스
회의결과
위원회
현장조직위원회
정치통일위원회
미,비실무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복지위원회
맨아워위원회
문화위원회
여성위원회
통상임금전담위원회
교육정책위원회
게시판
조합원게시판
24년 9월 이전 Q&A
조합원 안전제보
비정규직공간
조합원광고
한국GM관련 언론보도
할인협약업체
사내동호회소식
시사•정치 이야기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한다
현장 소식지
자료실
상집자료
영상자료
사진자료
기타자료
노동가요
상집일정
교섭자료
ETC
지부일정
상집자료
교육선전실
조직쟁의실
정책기획실
복지실
노동안전보건실
사회연대실
사무국
홈으로
로그인
© :: 전국금속노동조합 - 한국지엠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