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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스님, 촛불 집회중 광화문 앞에서 분신 (동영상)

정원스님 | 2017-01-08 15:34:44

조회수 : 5,152

    1. 12시간 전
    • 조회수 1,885회
    1. 50대 스님 한분이 광화문에서 분신 시도를 하셔서 전신 70% 3도화상을 입고 의식없이 생명이 위독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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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구속' 요구하며 분신한 정원 스님, 의식 없어

    한때 창원, 낙동강선원 등 생활... 비상대책위 구성, "제보 기다립니다"
    17.01.08 12:09l최종 업데이트 17.01.08 12:09l
     
    '내란사범 박근혜 즉각 구속' 등을 요구하며 소신했던 정원 스님(64, 서용원)은 현재 의식이 없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불교위원회에 참여했던 정원 스님은 7일 저녁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도중에 광화문 열린시민광장 내 나무 밑에서 '박근혜 즉각 구속'을 요구하며 분신했다.

    정원 스님은 곧바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8일 '박근혜 즉각구속 요구 정원 큰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정원 스님은 전신 30%가 3도 화상, 전신 70%가 2도 화상을 입고, 자발 호흡이 어려운 상태이며 의식이 없는 상태다.

     정원 스님이 남긴 글.
    ▲  정원 스님이 남긴 글.
    ⓒ 페이스북

    정원 스님은 사회 문제에 적극 나섰던 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정원 스님은 2010년 5월 31일 낙동강변에서 4대강사업 중단 등을 요구하며 소신한 문수 스님과 군위 지보사에서 한때 같이 지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 스님은 문수 스님 소신 뒤, 창원과 함안 등 사찰에서 지내기도 했고, 본포취수장 부근에 있는 낙동강선원에서 지낸 적이 있으며, 불교역사강좌를 열기도 했다.

    비상대책위 구성... "제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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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스님의 소신에 여러 단체와 인사들은 '박근혜 즉각구속 요구 정원 큰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를 구성했다.

    박교일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상임대표가 상임위원장을 맡고, 이적 목사와 서경원 전 국회의원, 조영건 전 경남대 교수, 배다지 민족광장 상임의장 등 여러 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대책위는 "정원 스님은 권력의 바르지 못한 모습으로 발생한 고통에 대하여 매우 가슴 아파하셨으며 직접 세상의 고통 받는 현장에 몸을 나투시어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들의 편에 서주셨다"고 소개했다.

    또 대책위는 "정원 스님은 현 박근혜 정권이 대통령 선거과정의 부정과 불법으로 온전한 국민의 주권을 빼앗고, 이를 은폐하기 위한 각종 범죄행위에 분개하셨고, 특히 세월호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에 대해 뭇 생명을 살리는 수행자로 항상 미안함을 가지셨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실천행동을 지속해 오셨다"고 밝혔다.

    정원 스님은 페이스북 등에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 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박근혜는 내란사범, 한일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고 밝히기도 했다.

    대책위는 "정원 스님과 이 땅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민주시민들과 함께 내란사범 박근혜정권의 심판을 반드시 이룩할 것을 천명한다"고 말했다.

    또 대책위는 "정원 스님은 평소 태블릿PC와 핸드폰을 소지하셨다"며 "경찰이 수습한 물건에 이것이 없는 상태다. 분신 당시 현장을 목격하신 분 중 상기 물건을 보신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 50대 스님, 촛불집회중 광화문 앞에서 분신 ㅠㅜ 무사하시기를...- 길이: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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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대 스님 한분이 광화문에서 분신 시도를 하셔서 전신 70% 3도화상을 입고 의식없이 생명이 위독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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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구속' 요구하며 분신한 정원 스님, 의식 없어

    한때 창원, 낙동강선원 등 생활... 비상대책위 구성, "제보 기다립니다"
    17.01.08 12:09l최종 업데이트 17.01.08 12:09l
     
    '내란사범 박근혜 즉각 구속' 등을 요구하며 소신했던 정원 스님(64, 서용원)은 현재 의식이 없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불교위원회에 참여했던 정원 스님은 7일 저녁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도중에 광화문 열린시민광장 내 나무 밑에서 '박근혜 즉각 구속'을 요구하며 분신했다.

    정원 스님은 곧바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8일 '박근혜 즉각구속 요구 정원 큰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정원 스님은 전신 30%가 3도 화상, 전신 70%가 2도 화상을 입고, 자발 호흡이 어려운 상태이며 의식이 없는 상태다.

     정원 스님이 남긴 글.
    ▲  정원 스님이 남긴 글.
    ⓒ 페이스북

    정원 스님은 사회 문제에 적극 나섰던 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정원 스님은 2010년 5월 31일 낙동강변에서 4대강사업 중단 등을 요구하며 소신한 문수 스님과 군위 지보사에서 한때 같이 지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 스님은 문수 스님 소신 뒤, 창원과 함안 등 사찰에서 지내기도 했고, 본포취수장 부근에 있는 낙동강선원에서 지낸 적이 있으며, 불교역사강좌를 열기도 했다.

    비상대책위 구성... "제보 기다립니다"

    <iframe id="ttx_area_1078087127_83" height="250" marginheight="0" frameborder="0" width="250" allowtransparency="65535"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
    정원 스님의 소신에 여러 단체와 인사들은 '박근혜 즉각구속 요구 정원 큰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를 구성했다.

    박교일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상임대표가 상임위원장을 맡고, 이적 목사와 서경원 전 국회의원, 조영건 전 경남대 교수, 배다지 민족광장 상임의장 등 여러 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대책위는 "정원 스님은 권력의 바르지 못한 모습으로 발생한 고통에 대하여 매우 가슴 아파하셨으며 직접 세상의 고통 받는 현장에 몸을 나투시어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들의 편에 서주셨다"고 소개했다.

    또 대책위는 "정원 스님은 현 박근혜 정권이 대통령 선거과정의 부정과 불법으로 온전한 국민의 주권을 빼앗고, 이를 은폐하기 위한 각종 범죄행위에 분개하셨고, 특히 세월호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에 대해 뭇 생명을 살리는 수행자로 항상 미안함을 가지셨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실천행동을 지속해 오셨다"고 밝혔다.

    정원 스님은 페이스북 등에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 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박근혜는 내란사범, 한일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고 밝히기도 했다.

    대책위는 "정원 스님과 이 땅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민주시민들과 함께 내란사범 박근혜정권의 심판을 반드시 이룩할 것을 천명한다"고 말했다.

    또 대책위는 "정원 스님은 평소 태블릿PC와 핸드폰을 소지하셨다"며 "경찰이 수습한 물건에 이것이 없는 상태다. 분신 당시 현장을 목격하신 분 중 상기 물건을 보신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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