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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냉정해지자

조합원 | 2018-02-20 09:16:29

조회수 : 4,907

파업  그자체가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억울하죠 .우리가다 알고 있듯이 GM에 그동안의 회사 운영에대해서요
하지만 지금 이시점에서는 현실을 흥분하지말고 냉정하게 바라보고
앞으로의 방침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일자리 지키는거겠죠
임투때도 지금도 키는 회사가 쥐고 있다는겁니다
지금 파업만이 살길이라는 분들이 있는데 서로의 생각이 틀리니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희망퇴직을 충분히 많이 이끌어내서 남는 인원 전환배치할수있도록
인의적인 해고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하고
만약 어떤 식으로든 회사가 존재한하면 우리도 조금 양보하더라도 어느 회사가봐도
투자하고 인수하고싶은 그런 모범사례가 되도록 우리 스스로도 경쟁력을 지금보다
더 갖추면 우리의 일터는 자연스럽게 오래도록 지켜지리라 생각합니다
속상한 하루입니다
좀더 차분하게 현명하게 대처합시다
  • 노조가 파업권을 확보하기 위한 규정도 유달리 한국만 쉽게 되어 있다. 미국의 경우 노조원 찬성률이 3분의 2 이상, 독일은 75% 이상으로 규정돼 있는 반면 한국은 절반만 넘으면 된다. 올해 완성차업계 노조 파업 찬성률은 현대차가 65.9%, 기아차가 72.1%였다.

    독일 수준의 찬성률이라면 두 회사의 파업은 막을 수 있었다는 얘기다. 한국GM 사장을 지냈던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미국은 임금교섭 주기가 4년인 데 비해 한국은 1년으로 너무 짧다"며 "매년 임금협상을 준비하느라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 쉽지 않았던 때도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경쟁력 하락은 국내 자동차산업의 위기로 이어진다. 당장 눈에 띄는 것이 생산량 감소다. 2011년 466만대로 최대치를 기록한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지난해 내수와 수출의 동반 부진으로 411만대에 그쳤다. 주요 10개국 가운데 2년 연속 생산이 줄어든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2016년 인도에 밀려 5위에서 6위로 떨어진 우리나라는 현재 멕시코와도 격차가 줄어들고 있어 올해 7위 하락이 우려된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GM 사태를 교훈으로 국내 자동차산업의 큰 틀을 새롭게 짜는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최악의 경우 한국GM 철수까지를 고려한 장기 발전 로드맵을 서둘러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글 이승훈 기자)
    함께살자 | 18-02-20 09:37
  • * 비밀글 입니다. 지금은아니다 | 18-02-20 10:55
  • 파업의 의미가 아무리 정당하다고 말해도
    국민들 여론이 파업을 받아들여줄까?
    정부 차원에서 한국GM 투명화와 미래에 대한 확답을 유도해야함.
    합당한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있다면 어느정도 희생도 있어야 한다고 봄.
    파업 | 18-02-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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