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싸워서 너희는 대의명분을 얻을지 몰라도(그 대의도 금속노조에서나 인정받지 우리나라 국민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할대의)
남한산성안에 갇혀서 아무 이유없이 죽을 남한산성의 백성들은 누가 책임질거냐
오~~~적절한 비유네요 척화파냐 수화파냐 이런 말이 나오죠 역사학자들은 수화파쪽으로 손을 들어주죠 개뿔 싸울힘도 없는데 누가봐도 무모한 게임인데 백성의 목숨을 상대로 척화파쪽에 서죠 인조가 결국은 패망하고 임금은 머리 박고~~~현명했다면 대의보다는 백성의 먼저 택해야겠죠 지금 우리의 현실을 잘 비유했네요 결국은 노조 말만 믿고 파업및 순환배치 비협조와 회사와의 협력은 더욱 안되고 오직 이익만 챙기다가 여기까지 왔죠 경쟁력이 없으니~~~ㅉㅉㅉ
지나가다 | 18-02-2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