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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을 바가지로 퍼담다 사망한 노동자 ,21세기에 사는 우리 현실??

독극물 | 2018-06-25 15: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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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에서 독극물인 청산가리를 취급하다 꽃다운 청춘이 세상을 등졌다. 어떠한 보호장구나 안전설명도 없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은 쓰러져 끝내 18일 숨을 거뒀다. 21세기 우주를 여행하는 시대로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전태일이 꿈꾸던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 우리가 아직도 결연히 싸워 나가야 하는 현실인 것이다. 남북과 북미가 평화의 시대를 여는 것과 함께 노동자들은 가장 기본인 인간다운 삶의 투쟁을 위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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