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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단체협약 그리고 노동조합에 대한 고찰

배신감과 굴욕감을 주는 회사새끼 | 2021-08-17 19:21:06

조회수 : 2,272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후 추석전 타결을 위해 노사간 팽팽한? 줄타기가 진행중이다?

 

대우에서 쉐보레로 브랜드를 바꾼다 어쩐다 어수선 했던 때가 10년쯤 되었으려나?

 

가만히 지난 세월들을 복기해보자. 

 

GM은 귀신 같이 10년 전 계획들이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그동안 사장은 아카몬부터 4명째, 노동조합도... 바뀌었다. 

 

노동조합의 계획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 지점에서 묻고 싶어졌다. 노동조합에 계획서라는 것이 있을까?

 

1년 후 한국지엠 노동자의 삶에 관하여... 5,년 10년 후, 20년 후, 그리고 당신들의 정년후 삶에 관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노동조합일까?

 

조합비로 회사내 수영장을 만들고 병원을 유치하고, 회사돈을 받아 사회에 10억을 기부하고...... 이런 것보다, 노동조합이 노동조합했으면 한다.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당신들의 청춘이 진정 원했던 노동조합이 지금 이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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