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을 앞두고 어처구니없는 소식이 전해진다.
한국지엠지부 전직 지부장 임모씨가 국민의힘 노동분과 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됐다는 얘기다. 50년 민주노조의 자랑스런 역사를 가진 우리의 노동조합수장이 민주노총을 비롯한 이땅의 노동조합을 나라말아먹는 빨갱이 또는 노동귀족이라 매도하는 극우보수정당의 하수인역할을 자임한다는 것은 자랑찬 노동조합의 이력에 먹칠을 가하는 해당행위임과 동시에 반노조적, 반노동자적, 반동지적 행위임에 분명하다. 이는 노동조합규정에 의해서도 노조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로서 제명 등 징계사유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노동조합은 즉시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사실일 경우 당사자를 규약에 의거 강력히, 엄중히 징계처벌조처를 단행해야할 것이다. 만일 노동조합이 정당한 직무를 유기할 경우 이 사안을 더욱 공론화시켜 전직임원의 잘못된 처신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힌다.
노동자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수구꼴통집단에
한때 우리 노동조합을 대표했던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글 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믿고싶습니다
변절자반역자 | 22-01-26 04:44
그와 관련된 국짐당 자료가 증거로 제보되었습니다. 엊그제 지부장 이취임식 때 국짐당 지역위원장이란 자와 임모씨가 함께 참석했더군요.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적폐당간부가 지부 행사에 참석했다는 건ᆢ. 지부 사무국장이나 법무부장은 위의 사항에 대해 명쾌한 해명을 조합원들 앞에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알싶 | 22-01-28 22:42
한때 우리 노동조합을 대표했던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글 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믿고싶습니다 변절자반역자 | 22-01-26 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