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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2공장 면담. 조합원 고통호소 !!

강두순 | 2022-12-01 11:38:42

조회수 : 3,537

회사는 절차적 과정의 명분을 쌓는다고 보여지는것이 왜일까?
면담에는 진솔한 마음. 예우를 다한 면담을 승용2공장 선.후배님 (조합원)께
진행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정든일터가 갑자기 패쇄되었기에 그로인한
정신적 고통. 상실감. 소외. 내자신의 위축감이 있기 때문이다.
회사의 면담자는 상담자격이 수반되지 않고 진행되기에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며. 이에 즉각 심리상담가를 동승 배치하여 진행되어야 함이 맞다. 또한 고충처리를 해야될 사안이면
조합에서도 받아야 되는것이 아닌가 ?
이에 현 면담진행을 즉시 멈추고 노동조합에서 논의하여야 한다.
20년 ~ 30여년 근속하며 다니는 마음을 서로 서로 헤아려 주어야한다.
댓글 (2) 코멘트쓰기
  • 동감합니다 고충처리는 다 있다고 하더군요
    지원서 고충처리 같이 가지고 면담을 해야하는데
    그건 없고 그냥 서류는 왜 내냐는 식이고 내려가야 한다는 설명회 방식인듯 하네요     조합원 | 22-12-01 12:15
  • 동감합니다. 이건 뭐 형식적인 명분쌓기. 제대로 된 고충 처리는 아닌것 같네요. 형식 | 22-12-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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