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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근, 잔업 많이 하면 좋은 현상이지만...없어지면 거품이다

일급제의 한계 | 2023-12-16 17:14:34

조회수 : 906

우리 일급제는
특근, 잔업을 많이 해야만
월급제 56시간을 따라 잡을 수 있다.

특근, 잔업이 없을경우 200만원 차이가 난다.
매월 특근 4개를 해야만 월급제 50% 차이로
좁힐수 있다.

얼마나 비현실적인가?
월급제를 강조하면서... 기본급은
동종업계와 50만원 차이가 난다.
르노 삼성자동차도 10만원 인상되었다.
한국 지엠은 8만원(호봉승급분 포함)
그것도1차 부결되어 1만원이 인상되었다.

선거 공약은 화려한데
거기에 책임지지 않는 들불 집행부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임단협
원상 회복은 꽝입니다."0"
진정성 없는 선거 공약은
가짜 공약으로 취부될 것입니다.
우리 7300명 조합원들은
많은 경험을 했고
옥석을 가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들이 돼 버렸습니다.
잔머리 가지고 장난친다면
바로 들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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