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카테고리 :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
- 24년 9월 이전 Q&A >
- 조합원 안전제보 >
- 비정규직공간 >
- 조합원광고 >
- 한국GM관련 언론보도 >
- 할인협약업체 >
- 기자회견 및 보도자료 >
- 사내동호회소식 >
- 시사•정치 이야기 >
-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한다 >
- 현장 소식지 >
자유게시판
-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한다"를 이용바랍니다.
관리자
-
자유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
올해 퇴직자 선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퇴직자
-
노동과 지역사회를 파괴해 온 지엠의 구조조정
참여와혁신
-
부서 게시판 있으면 건의하고 싶습니다
안갯속
-
공장전체 금연 담배xx
담배
5
-
2050공정 의자에 대해서 설명 하겠습니다
누명?
4
-
악의적인영상 대처합시다.
보세요
2
-
화장실 담배 좀요ㅡㅡ경보기 누가 때갓나요
징글징글
3
-
화장실도 못가며 일합니다
조속히
3
-
관악 안양비산 범계 인덕원 노선 난방 좀....
통버추어여
2
-
단축근무
적당히
2
-
작업자들 고생하는데 왜 소리 지를까?
어이없다
2
-
450명 익명방 방장님
투쟁
3
-
그 힘들다던 연임 축하드리며
새민주 연임
4
-
칠순
뿔알스
1
-
새민주 소식지 두 번 정독했습니다
발행일:12월 22일
1
과연 윤석열 정부의 노동 개악에 맞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그리고, 22대 국회에서는 윤석열 정권의 노동에 대한 공격에 맞서
노동자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서 활동할 것인지 살피고서 이렇게 지지하고,
축하·당부하는 것인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이상과 같이 양대 노총의 22대 총선 논평을 읽다 보니 나는 노동자의 자유도,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도 이 나라 노동자에게는 멀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펌 | 24-04-28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