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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영화 "황해"

최백령 | 2024-07-11 22:29:37

조회수 : 1,738

반갑습니다.동지들~ 영화 "황해"보셨나요?
너무 유명한 작품이지요..
극 중 이런 대사가 있어요~ "너무 튄다 모자쓰고 다녀"

본인이 자유게시판을 보았을때 이 대사가 떠올랐어요~
누가봐도 한무리들이 집중적으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걸요~~

잘한다~잘하고 있다...믿는다...눈물 흘렸다.
이런 글도 있네요..

근데 대체 뭘 잘하고 있다는건가요?
뭐 물론 못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제 눈에는 그 어느 집행부와 똑같이 밟고 가는 단계일뿐..

개인적으로 게시판 폐쇄하는게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자유게시판이 되길 바랍니다.
  • 시원하십니다~ 팩트 | 24-07-11 23:07
  • 담주부터 집중교섭이 예상되지만 또한 게시판도 뜨거워 질거같다.
    표현에 자유와 비방.칭찬등등 자유롭게 할수는
    있지만 뭔가 자꾸 한쪽으로 쏠려 간다는 느낌이든다~나만 그런느낌이 드는걸까?
    나는 25년이 넘은 노동자다
    이번 교섭에 우선 순위가 뭔지
    현장에 분위기를 교섭대표들은 알고 있을까?
    뭐가 중요한지?
    뭐가 최우선인지?
    교섭대표들은 조합원의 대표이지만 현장이 뭘 원하는지 잘 파악하고 교섭이 임했으면 좋겠다
    게시판에 글들만 보지말고 소통도하고 분위기도 좀 파악하고 하시길~~
    젊음노동자들이여 | 24-07-11 23:40
  • 과거 선배들이 임투,임단투 기간에 게시판 닫은 이유가 있어요. 집중! 이거든요. 과거 선배들이 | 24-07-12 00:09
  • 게시판 유지는
    대단한 용기입니다
    7천 노동자와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현 집행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타 조직들은 그런 배짱이 없기때문에
    부러움에 대상이 되겠지요

    사측은 조속히
    통 큰 결단을 내려라
    휴가전 타결을 원한다면...
    그렇지 않으면 장기전으로
    갈 수밖에 없다!

    지부장님을 비롯한
    상집 간부님들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정면돌파 | 24-07-12 02:54
  • 잠정합의때보자. 얼마나 잘해서 얼마나 잘 따내는지. 지켜본다 | 24-07-12 07:20
  • 개인적으로 아주 시원한 글입니다.
    몇명이서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글들만 보다가
    이제야 진짜 일반 조합원이 나타난거 같네요.

    하지만 윗분 댓글은 동의 하기 어렵고
    또 맹목적인 충성파 사람이 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그리고 과거 집행부들 계시판 폐쇄한거는 간부들 회의 통해서 결의한거 아닌가요?
    계시판 폐쇄 안하는 현 집행부 중 당시 간부 하시던 분들도 동의 했으니 계시판 폐쇄했던겁니다.

    댓글단분이 뭘 모르고 배짱이 없다느니 어쨌다느니 댓글을 다신듯..
    티난다 ㅋㅋ | 24-07-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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