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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잠합이후...

창원 | 2024-08-30 12:37:51

조회수 : 2,225

나는 노동조합을 신뢰하지 않기로 했다. 지부장 마지막 경고의 무게는 50만원이였다. 빈수레였다. 요란만 했지 실리는 없었다.
패배감, 무력감이 올라온다. 뭘해도 회사를 이길수 없다는 무력감, 2달간의 고강도 파업에도 50만원에 잠정합의를 선언한 패배감.

지부장님.
고생하셨어요. 뭐 어쩔수 없었겠죠.
당신 믿고 한표 던진 조합원 한명은 떠납니다.
  • 3년전과 같은 맥락이다


    먹고살려면 합의해야한다
    ㅣ | 24-08-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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