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합원게시판

밥 먹다 숟가락 던질뻔

이게밥이냐 | 2024-09-23 13:07:35

조회수 : 4,903


지금껏 참다가 오늘 점심 먹다 진짜 숟가락 던질뻔 했습니다.
제육볶음은 냄새나고 질기고
풀때기는 그냥 보이는대로 풀이고
국은 된장국에 질긴 무시래기로
상품가치 없는 버섯 몇알로 밥 두숟가락먹고 짬시켰습니다

지난해 식비 오른것 같은데 작년 이맘때부터
오히려 김치 등급은 매일김치 A급에서 c나d등급으로 떨어진것 같고
반찬도 과거랑 같거나 후퇴하고있고 아무리 물가가 비싸다
지만 지난 몇년치 식단표를 비교해봐도 이건 뭐 영양사가 있는건지 메뉴회의는 하는건지 마는건지

조합간부님들 식당 김치 드셔보시고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복지실에서는 식재료 검수좀 빡쎄게 부탁드립니다
몇천명 인원에 이정도 식사단가면 지금처럼 나오는건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아프라카 애들은 그것보다 못하다
    감사히 쳐 먹어라 어디서 반찬투정하노
    ㆍ | 24-09-23 13:11
  • 너나 많이 쳐드세요 반말은 | 24-09-23 14:39
  • 숟가락을 던졌어야지! 그럴 용기는 없고? ㅎㅎ | 24-09-23 15:02
  • 댓글 수준들 대단들 하네요. 수준 | 24-09-23 16:17
  • 그래도 그정도면 반찬 마니퍼젓네요..
    배식하는사람에 따라 고기 거의 없이 야채만 조금 있는데 ㅋㅋ

    창원쪽은 김치말고는 식단가지고 말 안나오는데..
    이넘의 부평은.. 인원에 치이고 밥먹을때도 전쟁터인데..
    조릭 | 24-09-23 16:59
  • 창원은 국빼고 자유배식이다
    절대 식당직원들이 배식 하지읺는다
    가끔 특식은 배식하제만 왠만한건 자유배식이다
    맛도 좋다 식사 시간이 즐겁다
    부평은 직영이라 그런갑다
    창원식당 | 24-09-23 17:11
  • 이런 사람들이 집애서는 마누라 눈치 보느라 밥투정은커녕 아예 밥도 제대로 못얻어 먹는 칠푼이 걸뱅이들이 많다고 하던데 혹시? 설마 아니겠지? 밥투정 | 24-09-23 17:31
  • 식당을 외주 업체로 넘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인반찬 주는 양이 적고, 가장 중요한 맛도 없어요

    업체 식당 직원 분들은 고용승계해주고
    정규직들은 현장으로 복귀시켜서 식당을 외주화 합시다.

    노동강도는 높아지는데 식단은 갈수록 개판이니 어디 힘내서 일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식당 | 24-09-23 18:26
  • 이런글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뭐지?
    밥 맛있다는 얘기는 못하겠고 쓸데없이 시비만걸어?
    아프리카, 용기, 마누라가 왜 거기서 나와?
    응?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노답 | 24-09-23 19:09
  • 이래서 발탁채용이 문제야 자격도 안되는 애들 돈몇푼 받고 넣어주니 불만은 많고 의무는 싫고  지금 현장이 이렇게 된게 다 발탁채용 때문이라구요. 채용비리 땜에 노동조합 다 깨져서 힘도 못쓰고 채용비리로 들어와서 회사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꼭 뒤에서 이런짓만 하네요 ㅎㅎ | 24-09-24 00:53
  • 복지실 입니다. 조합원 동지의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작년기준 120원이 오른 3444원의 식단가에 비해 현재 식재료 물가 상승이 치솟고 있어 식사질이 떨어 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복지실에서도 식재료 검수를 하고 있으며 메뉴회의등 식사질 개선과 위생 관리 조리 공정표에 문제가 없는지 등 다시 한번 세세히 살펴 보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복지실이 되겠습니다. 복지실 | 24-09-24 07:30
  • 똑같은 재료  들어가는데 양념을 어떻게 넣고 조리하는지
    궁금함 진짜 맛이 없음
    백종원 유튜브 좀보자 | 24-09-24 20:25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96 Fun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