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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걸어 지엠 ‘뚝심투쟁단’ 도착···“직영 정비 매각=내수 포기”

참여와 혁신 | 2025-07-15 02:43:33

조회수 : 2,585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63

안규백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은 “이번 투쟁은 한국지엠의 미래가 걸린 투쟁”이라며 “이 자리에서 자신 있게 승리하겠다 말하고 싶지만, 어쩌면 또 한 번 패배의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을 거다. 하지만 두렵지 않다. 누군가의 비아냥처럼 ‘백날 걸어봐라. 이 상황이 바뀔 것 같나?’ 아니다. 이미 바뀌고 있다. 여기 있는 조합원들이 바로 그 증거”라고 했다.

또 “우린 그간 승리보다 어쩌면 패배의 역사가 더 많았는지도 모르겠다”며 “지난 시간을 곱씨ㅂ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제대로 단결했는지, 제대로 된 투쟁을 했는지, 우리만 살자가 아닌 함께 살자는 기치로 연대했는지 돌아봤으면 한다. 그 속에 이번 투쟁의 답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 한국지엠 직영정비서비스센터는 어떤 역할을 하나?

    직영정비사업소는 지엠 바로코너와 일반 서비스센터에서 돈 안 되고,
    문제 되는 차량들을 맡는다.
    고객 불만이 많고 수익이 별로 나지 않는 차들은 다 직영으로 온다.
    외국은 차가 잘 굴러가기만 하면 된단 인식이 많은데,
    우리나라 고객은 도장 칠부터 미세한 단차 등 차에 되게 예민한 편이다.
    보증 기간 수리, 문제 차 정비 등을 하다 보면 길게는 차 한 대를 보는 데
    일주일씩 걸릴 때도 있다. 직영사업소는 수익이 날 수 없는 구조다.
    만약 직영이 없어지고 다 외주로 돌리면 고객에겐 수리 비용 등이
    더 많이 부담될 거다.
    그래서 우린 직영정비서비스센터 매각은 곧 내수 판매 포기라고 보는 거다.
    직영 정비 사수! | 25-07-15 03:05
  • 내수는 진작에 포기한거 아니었나?
     부평 창원 생산량 95%가 쭉~수출이었는디??
    새삼스럽게 | 25-07-15 05:15
  • 우리는 내수 포기한 적없다
    2,30% 돼어야 한다고 했지
    새삼2 | 25-07-1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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