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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대안은 들* 밖에 없는 것인가?

스미끼리 | 2025-08-19 12:45:33

조회수 : 1,492

어차피 연임은 물건너 간듯한 분위기죠?
그렇다면 차기 지부장은 들*에서 되는건가요.
아니면 연*회*??
그외는 잘 모루겠고.
누가 되는 정말 잘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번 집행부 기대가 너무 컸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협상이 아직 끝난건 아니니 최종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겠네요.
댓글 (5) 코멘트쓰기
  • 현 집행부가
    계속해서 연임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인원 많고...
    큰 조직이라 해서
    제 기억으로는 잘한것이 없습니다
    현 집행부 끝까지 지지합니다

    거대 조직들은 소통을 거부하고
    게시판 폐쇄를 제일 먼저 합니다
    왜 일까요??

    노사 교섭이 부실해도
    가결이 우선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언행이 일치하지 않은
    양대 거대 조직 신뢰하지 않아요!     대안? | 25-08-19 13:26
  • 연임으로 올해 같은 파없 또 하자구요?
    잔업은 거부하면서 특근은 하는 파업 잔업때 생산 못한 물량 특근으로 다 메꾸는데
    무슨 소용?

    잔업 특근 거부할거면 확실히 하던지? 아니면 잔업 특근 하면서 교섭을 하던지?
    역대 이런 파업은 없었음.
    들X이 대안이라 이유야 어떻든 간에 공금횡령한 조직이 조합을 대표할 자격이 있을까요?     연임이라 | 25-08-19 13:50
  • 똑같은 방식의 투쟁은
    회사가 좋아하겠지요
    다 패가 보이니까....

    '패' 다 보여주고 하면 우리
    투쟁이 실패하지 않을까요?

    능력, 실력, 투쟁력이 없는
    거대 조직의 한계를 다 경험했고
    보았는데...
    그들이 대안이 될 수 없죠!
    현 집행부보다 못하니까....

    현 집행부
    연임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노사대등 | 25-08-19 14:55
  • 파업의 목적이 차량 생산물량 줄여서 회사 압박하고 그나마 최선의 결과를 만드는거 아닌가요?
    잔업 특근 거부할때 생산되는 물량
    잔업 거부 특근할때 생산되는 물량 계산 해 보셨나요?
    회사는 조합에서 투쟁지침으로 특근만해도 생산물량 40%는 더 먹고 가는데
    차라리 패가 보이는 직접적인 생산차질이 더 나은거 아닌가요?
    언제는 패 다보여 줬다고 100프로 성공했나요?
    투쟁에 실패한다고요
    전 역대 조합 투쟁에 실패한적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성과는 아니더라도 최대한의 결과를 냈다고 봅니다만 이번 파업은 아쉬워서 적어봅니다     노사대등님 | 25-08-19 15:54
  • 규배기형 빼면
    들×후보나 연×회×후보
    솔까 동급아니냐? 둘다 레이쓰도 좋아하고     솔까 | 25-08-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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