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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 비자레알? 노동조합 요구안 즉각 수용해라

천심 | 2025-08-28 18:43:09

조회수 : 252

파업 유도하는 헥토 사장~
책임감 없이 이 핑계 저 핑계 대는
당신이야말로 최악이다

정년 퇴직자 인질 삼아
노사 교섭 거부하고
9, 10월달까지 잘 버티면
사측 놈들이
무조건 승리한다고 자신 하는가?
그런 신념이 있어서
노동 조합을 무시하고 짓밟는 것인지

사측 놈들의 개똥 철학을 박살 내기
위해서도 우리는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

미국 지엠에 5조 5000억 원 투자하면서
한국 지엠은 구조조정, 매각, 축소, 폐쇄를
인정하라고 강요 받고 있다

재주는 한국 지엠이 다 부리고
돈은 미국 지엠이 다 챙겨가는
이런 불합리한 상황을 반드시 부ㄹ식 시키자
댓글 (3) 코멘트쓰기
  • 매번 글 올리시고 댓글도 열심히 작성 하시고 고생 많으십니다 고생 | 25-08-28 18:52
  • 필요 없는 댓글 올리셔서
    고생 많으십니다     고생, | 25-08-28 19:12
  • 직영 정비 사업소 매각된다면
    철수로 봐야됩니다
    => 내수 확대 물거품

    생산 공장만 달랑 남는다면
    경쟁력을 잃어
    먹튀 속도가 더 빨라질 것입니다

    직영 정비 사업소는
    대들보에 해당되며 이것을
    허물다면
    생산 공장이 무슨 힘이 있어 버틸까요?
    말로는 용역, 도급으로 넘긴다지만
    매각이 목적이 아닐까요?

    미국 지엠은 2027년 안에
    땅 투기 잘해서 떠날려고 하는
    마음이 간절하겠지요

    그것을 막고자 하는데
    사측 놈들은 계속해서
    폭탄 투하를 정당화 하고 있어요

    3년 연속 흑자(약 4조원)이고
    2024년이 최대의 흑자인데
    25년 임투 첫 노사 교섭을 펑크 내면서까지
    폭탄을 투하한 것은
    사측의 치밀하게 계산된 작전으로 보인다

    25년 임투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
    구조조정 싸움을 걸어온 것이다

    우리의 투쟁 전선을 불리하게끔
    만들기 위해
    사측이 의도적으로 폭탄을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

    일석오조를 달성하기 위해
    사측은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 가른자는
    사측 놈들이다     결사 항전 | 25-08-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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