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합원게시판

시간은 많아 이제 시작이다

민 | 2025-09-17 22:44:24

조회수 : 3,184

1️⃣ 내부 결속 강화

교섭 전·후 조합원 설명회를 자주 열어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왜 이런 요구를 하는지” 투명하게 공유.

“우리가 흔들리면 협상력이 떨어진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강조.

요구안 중 핵심·부수 항목을 구분해 우선순위에 대한 조합원 동의를 확보.


2️⃣ 협상 테이블 전략

회사가 내놓은 제안의 허점·모순·공백을 근거 자료로 조목조목 지적.

동시에 “만약 개선된 안이 나오지 않으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단계적 행동계획(집회, 경고 파업, 언론 공개 등)을 공표해 압박.

요구만 하지 않고 대안(예: 정년연장 시범안 확대 운영 방식, 수당체계 개선안 초안)을 같이 제시해 “노조가 준비돼 있다”는 인상 주기.


3️⃣ 대외 여론 활용

언론·지역사회·정치권과 접점을 만들어 노조의 명분을 부각.

파업이나 행동이 필요한 경우에도 비폭력·질서정연 이미지를 유지해 여론 악화 방지.


4️⃣ 마지막 카드 준비

“마지막 제시안이 없으면 행동에 나선다”는 레드라인을 내부적으로 정해 두고, 회사에 명확히 전달.

회사가 태도를 바꾸면 협상팀이 바로 반응할 수 있도록 신속 의사결정 구조 확보.
  • 구체적인 대응메뉴얼까지! 좋은 전략가들이 많은것 같아서 걱정(한국지엠을 바라보는 일개시민으로서의 걱정)을 조금 들었습니다. ᆢ"단계적 행동계획의 공표"와 "레드라인 제시" 등이 특히 눈에 쏙쏙  들어오는군요. KGM근로자라면 집행부의  행동강령을 따라 끊어지지않을 세겹 동앗줄로 견고하게 결속되어, 미쿡자본주가 쓸어담아갈 한국인의 피와 땀의 실과를 한개라도 더 돌려받는것이 옳다고, 그것이 사회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미 | 25-09-18 01:41
  • 회사 좀 분석해라
    노동조합 하는 일에
    꼬투리 잡지말고....

    당신 정체가 의심스럽다
    두루뭉술 | 25-09-18 05:20
  • AI 어지간히 돌리세요 ㅋㅋ  나열한 사항 지금 안한게 뭐지요?? 똑또관 척~ 을 할려면 티 좀 안나게 하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냐 | 25-09-18 08:25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96 Fun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