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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친구가.. | 2010-05-25 04:21:35

조회수 : 3,292


친구(親舊)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자식(子息)들 모두 키워놓고 하고 싶은 일 찾아하고

가고 싶은 곳 여행(旅行)도 하고

마음 맞는 좋은 친구(親舊) 가까이하며

조용히 살아가세

주머니에 돈은 가지고 있어야 할 걸세

자식(子息)은 노년보험도 아니고

빚 받을 상대(相對)도 아니라네.

더욱이 기댈 생각일랑 애시 당초 지워버리세

그러니 돈은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할 걸세.

친구(親舊)여!

젊음을 불살라 한 平生 지켰던 그 직장(職場)도

열나게 뛰던 그 사업도

자의든 타의든 우리와 그렇게 멀어지고

평생직장(平生職場)으로 살아가도록 하지 않을 것이네.

그것이 섭리인데 거역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평생직장이란 가정뿐이라는 것을 이미 깨달았을 것이네.

친구(親舊)여!

조금 힘이 든다고 스스로 위축되거나

어깨 축 늘어뜨리지 말게나.

자네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다 어렵고 힘들다네.

통장에 남아도는 돈 쏙~쏙 빼서 쓰는 사람 말고는

힘들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우리 용기를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세

친구(親舊)여!

자칭 애국자인양 하는 정치하는 모리배들,

그들과 연루된 기업인들

몇億,몇十億,몇百億 누구 집 강아지 이름처럼

검은돈 억억 들먹이는 메스컴을 보면

메스껍고 울화병 터지는 세상이지만

우린 福으로 생각하세.

검은 돈 탐내지 않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니

그런 죄는 짓지 않고 살고 있으니 말일세.

친구(親舊)여!

사람은 타고난 대로 살아간다네.

내가 이러이러 하니 "운명을 바꿀 수 없나요?"라고

철학관 점 장이를 찾는 이들 있지만

노력하고 조심하면 이겨낼 수 있을 걸세!

내가 운명을 고칠 수 있을 것 같으면

뻥긋하면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그 대통령을 하지 이러고 앉아 있겠는가?

그럴 수 있다면 남 못해 먹겠다는 대통령이라도 해서

오늘 올랐다 언제 내려갈는지 모를

장관자리 하나쯤 자네에게 만들어 줄 걸세

친구(親舊)여!

누굴 부러워도 하지 말고

누구와 비교하지도 말고

세상을 원망도 하지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복(福)대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오늘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 보세나!

친구(親舊)여!

우리 건강하게 사세

건강해야 오래오래 친구할 것 아닌가 ?

나 홀로 두고 자네 먼저 갈 생각은 추호도 말게나.

혹여 라도 그런 생각 조금이라도 한다면

“나 자네가 살고 있는 그 쪽 하늘로는

다시는 고개도 돌리지 않을 걸세.”

그리고 아프면 서러우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

"장병(長病)에 효자(孝子)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보험이라도 많이 들어두게.

보험 든 부모는 병원에 가도

자식들이 귀찮아하지 않는 다 않던가?

우리 늙어 자식들에게 짐 덩어리는 되지 말자.

☆☆ GM대우 담당하는 은행팀장님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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