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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천인권영화제 세째날 풍경과 마지막날 상영 안내(소식통8호)

인천인권영화제 | 2010-11-28 13:01:32

조회수 : 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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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28일 오후1시
선배는 어떻게 공부했어요? -28일 오후1시
임씨의 택시 -28일 오후1시
용산, 남일당이야기 -28일 오후3시10분
[폐막작]종로의 기적 - 28일 오후6시30분
이상한 나라의 서비스 -28일 오후1시
나의 길위에서 -28일 오후1시
고생이 건너가 달러를 올다 -28일 오후3시
형들의 이야기 -28일 오후3시
내 인생 한국에서 -28일 오후3시
어둠 속의 등불 -28일 오후5시
파마 -28일 오후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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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의 대화-
<br/>'빈곤의 얼굴들'의 장호경 감독과 '빈곤사회연대'의 최예륜 활동가와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시간 수급자와 가까이 지내며 지켜본 두 분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기초생활수급제도의 현 상황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잘 몰랐던 수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br/>
관객과의 대화 - 
<br/><땅의 여자> 상영 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신지연 사무국장님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주인공의 근황과 함께 영화가 조명하는 여성농민의 삶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잠시 농촌을 떠나있는 그녀는 여성농민으로 산다는 것은 분명 힘든 일이지만, 다시 농촌으로 돌아가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도울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객과의 대화 - 
<br/><이 별에서 살으렵니다> 대화의 시간에는 김이찬 감독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다소 진지한 분위기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과 미디어교육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별에서 살아가고 소멸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시면서, 끝으로 이주노동자들을 우리가 ‘도와 주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친구로서 대해야 한다는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관객과의 대화 - 
<br/>콜트콜텍 기타 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은 <꿈의 공장>이 제 15회 인천인권영화제 셋째날에 상영 되었습니다.  
<br/>영화가 끝나고 바로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국장은 대전에서 궂은 날씨와 교통체증을 뚫고 달려와 주셨습니다. 또 정소연 문화연대 활동가, 김성균 감독, 이동수 시사만화가 께서 함께하셔서 연대와 콜트콜텍 투쟁을 이야기 하는 유쾌하고도 진지한 시간이었습니다.
<br/>
관객과의 대화 -
<br/>허준석 감독(언제든 반품하세요)과 김수목(삶의 자리) 감독, 신현창 GM대우차 비정규직 지회장, 이준섭 GM대우차 비정규직 지회 노조원을 모시고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대판 노예제라 불리는 비정규직의 본질과 비정규직의 굴레를 깨고자 하는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에 대해 좀 더 깊이있는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투쟁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연대에서 관심과 지원은 필수입니다. 가장 쉽게 연대하는 길을 찾는 것이 모두가 가진 숙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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