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정합의안이 결국 도출하지는 못한듯 ........
하지만 아마도 마무리만 남은듯하고 성질도 부릴만큼 다부린듯하네요.
이제는 받아들이는 마음도 우리가 가져야하는것이 아닌지.
이공간을 통해 서로 욕설만 주고받는다면 결국 득이되는것은 누구일까요.
못나도 잘나도 우리대표인것은 어찌하겠읍니까 .
최소한 협상이 마무리되고 잠정합의안이 나왔을때 욕을 해도 합시다.
중간에 서로계파에 이해득실에 따라 글을 올리는 조합원도 있을것이고 화김에 한마디 해버리는 조합원도 있겠지만 모두가 맨땅에 머리박기 아닙니까 ?
욕을 해야할 상대를 잘못찾은것은 아닌지 의구심도 들구여
우리가 죽일듯이 원망하고 욕하는 저회사도 알고보면 우리에 소중한 일터이니
극단적인 표현은 쓰지맙시다.
이몸도 한때는 돌팔매질도 실컷 해보고 취루탄 가스도 원없이 마셔봤지만 돌이켜보면 결코 자랑스럽지 못한 추억이네요.
내가 잘났으면 이보다 더좋은 직장찾아 떠났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만한 직장을 찾는다는것은 요즘시기에 거의 불가능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듭니다
다시한번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않는 방법을 찾는 지혜로움이 요구되는 시기가아닌가 싶어지는군여.
창원 후배님들이 무척 박탈감이 심한듯하네요 하지만 부평또한 창원이 조선 소속으로 있을시 그런 박탈감을 맛보았네요.
원래 아픔을 당한 사람들은 그에대하여 회피하려는 심리가있는것이 아닐까요
한순간에 무능한 가장 실업자로 전락하여 앞이 암담했을 해고자들 그런동료를 바라보며 움츠려들었던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그렇지않았던 사람들과 같을수는 없는것이니까요.
우리 주변을한번 둘러봅시다. 당장우리에게 부품을공급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생각해봅시다 그들이 우리보다 못난것은 무엇이기에 우리같은대우를 받는것이 소원이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올까요 .
가끔은 아래도 내려다보는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올한해만이라도 나또한 많이받아서 생활이 풍족해지면 왜싫어하겠읍니까.
하지만 세상은 오늘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도 내일이라는 희망적인 단어도 존재하잖아요 .ㅅ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한번 생각합시다.
우리에 대표들에게도 최소한에 예의는 갖추고요
75000원
우리내년도 인상분은
10000원
합85000(7.5%) 고마운 위선자 딱머리 | 05-07-27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