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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우리 냉정해집시다

냉가슴 | 2005-07-28 20:49:55

조회수 : 1,365

본조,지부 조합원 여러분 !
이제 감정을 차갑게 가지고 갑시다.
지나친 흥분은 이성적인 판단을 할수가 없잖아요.
우리 이게시판에서 참으로 많은 욕설도 하였고 서로 논쟁도 벌였잖아요.
무엇을 위해서 였던가요 ?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 위함은 아니였다고 믿고싶어요
조용히 뒤돌아 봅시다.
지금에 상집간부들 누가 선택했나요 ?
우리손으로 뽑은 우리에 대표입니다.
물론 썩마음에 내키지 않은 분들도 있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보다 낳은사람이 보이지않았기에 그중에 최고를 선택한것이잖아요.
하지만 내가 지지하지 않았다고 나와같은 노선을 가지않는다고 물어뜯고 끌어내리려 그들에게 격려의 말 보다는 험담과 폄하하는 말들이 난무했었잖아요.
우리의 대표를 우리가 험담하고 폄하하며 뒤에서는 자신의 추구하는 많은 요구사항을 그들에게 요구하지는 않았나요 ?
우리 집안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그리하나요 ? 아니지요 격려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도와주잖아요.
하물며 어린아이들을 키우면서도 그렇게 하면서 대표로 선택된사람들에게 예우와 지지를 보내지 않는다면 그또한너무 다른 이중적 잣대를 우리마음에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요?
불신보다는 믿음이 헐씬 큰 힘이된다는것은 우리모두 알고있잖아요
그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야합을 했다면 당연히 단죄를 받아야 하지만 그들이 능력의 한계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나온결과를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하는것은 아닌지요.
왜 방법은 제시하지않고 결과하나만 놓고 물어뜯고 욕해야하나요
진정 그들이 무슨잘못을 했나요 위원장이 적절하지않았는지는 모르지만 단식투쟁을 왜그리도 욕들하셨나요 .
위원장으로써는 최선의 선택이였을 것이라고 왜 인정하지 못하나요
그렇게 해서 얻은것이 무엇인가요 ?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얻은것은 불신밖에 또 무엇이 있나요 ?
진정 이러지 맙시다.
그어떤 집행부가 구성되어도 또다른 반론들이 난무하고 상처를 줄것입니다
나와같은 집행부가 구성이 되면 나와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무엇이라고 설득하겠습니까 ?
이런일들이 계속되는한 우리 앞날은 점점 어두어질뿔일 것입니다.
진정 바라건데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내생각과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아량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나와충돌하는 의견을 가진사람들도 그사람입장에서는 나이니까요
이번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이 현명한 판단인지는 냉정히 되세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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