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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위원장 보시오

돈키호테 | 2005-07-30 01:58:18

조회수 : 1,527

위원장의 사퇴라
참으로 답답하고 더운날씨로 더 짜증나고 화가 나려고 하오
그냥 소주 한잔 마시고 자려고 했는데 잠이오지 않아 글올리오
위원장!
위원장에게 한표를 찍어준 내손을 망치로 내리치고 싶은 심정이오
위원장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았고 잘 할것이란 희망속에 나는 당신에게
내표를 또  내주위 동료들에게 당신을 지지 하여 달라고 했소
지난온 당신의 행적이 문제와 의구심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판단에
다른 후보보다는 나을 것이란 믿음이었소
그런데 당신은 나의 생각과  판단을 그리고 믿음을 짓눌려 버리는 구려
8,500명의 수장으로 사퇴한다고 던진말은 너무나 무책임한 언행이었소
그런 극단적인 사태까지온 것은 나아니면 안된다는
당신의 오만과 독선과 아집,포용력부족과 경험부족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구료
역사란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또 미래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오
그런데 당신은 지금까지 대우자동차의 삼십여년의 지나온 역사와 그역사를
같이해온 조합간부(대의원포함)들 과 집행부를 어용의 산물이라 생각하고
무시하고 부정하고 인정하려 들지 않았고 지금에 현집행부만이 노동조합의
표본이고 조합원을 위한다고 생각하였고 오로지 위원장 한마디에 움직일수
있는 꼭두각시 상집만을 원하면서 위원장 생각과 맞지 않으면 무조건 배제
한데서 부터의 잘못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구료
또한 현장활동가로 이론가로서 현장에서 나름되로 열심히 했지만
대의원으로서 조합간부로서의 회사와 협의 한번 해보지않은 상태에서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회사와의 협의는 경험부족 일것이오
그결과가 특단교섭결과 일것이오
현장에서 바라볼때는 조합간부들이 다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대의원에 출마해서 바꾸어 보겠다고 하지만 당선되면 조합원일때의 생각과
간부일때의 생각은 다른다는 것을 알것이오
그것은 그만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지 전부어용은 아니라오
물론 개중에는 회사입장으로의 활동하는 간부들도 더러는 있지만서도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당신은 애써 부정하고 현실보다는 이상을 꿈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오
술기운이 올라오고 졸립고 해서 횡성 수설 한것같소
위원장 아무튼 당신이 한말로 인해 현장은 혼란스럽소
빠른 시일내에 조속한 해결을 바라오 한참 더운 날씨에 휴가까지
연기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땀흘리는 조합원들 생각하시고
현사태를 원만히 해결바라오 더이상 노동조합을 불신의대상으로
만들지 말기 바라오 나는 내주위 동료들과 노동조합을  사랑하기에
내동료들이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을 원망과 불신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바라지 않기 때문이오 그것은 회사가 바라는 것이라오
암튼 간에 몸 잘 추스리시오 몸이 나아지면 내 소주 한잔 대접하리라
*조합원 동지 여러분 냉정을 가지고 좀더 지켜봅시다
이곳은 우리직원들만 보는 것이 아니랍니다 회사는 물론
금속노동자를 포함한 전국에 노동형제들이 보고있습니다
막말은 조금 자제 바래요 해서 속이 후련해질것 같은 동지들은 하세요
하지만 결코 후련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누워서 침뱃기 입니다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의 위상을 땅에 떨어트리는 것입니다
창원과 군산에 후배동지들에게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고요
막말 하고 싶은 동지들은 참았다가 공청회때나 위원장 퇴원하면
그때 합시다



  • 님의 말이 맞습니다.그런데 위원장은 왜 무리수를 두엇을까요?노동조합속으로 고고  고고 하면 진실은 파무쳐있습니다.님! 조금더 기다려봅시다.배운사람인데 그렇게 무책임하지는 않겠지요.그래도 대우자동차 노조 위원장아닙니까! 진실 | 05-07-3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