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이전 Q&A
총사태표명은 노조를 위해서도...
중심 | 2005-07-30 07:22:35
조회수 : 1,797
이성재집행부의 집행능력의 부실은 이미 예견됐던일이다.
평범한 임투조차 소화해 내지 못하고 있음이 그대로 반증한다.
위원장의 사퇴표명을 두고 현장은 많은 얘기들을 한다.
위원장을 좋아하는 조합원들은 위원장을 걱정하고 다시 힘내길 바라고,
위원장을 싫어하는 조합원들은 사태발언에 반드시 책임을 지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 대자조합원들은 깊이 그리고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문제는 올해가 아니고 내년이다.
내년엔 임단투가 있다. 임투보다 곱절은 어렵다.
그리고 내년엔 법인통합문제가 직접적으로 부닥쳐있다.
도저히 이성재집행부가 06년 임단투를 제대로 치를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아마도 올해 19대의 행동에 비추어볼때 내년엔 아마 쟁의 찬반투표도 하지못할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될지도 모를일이다.
법인통합은 완전히 노동조합을 무력하게 사로잡을건 뻔한 일 아닌가.
교섭대표가 위원장의 잠정합의의지를 거부한다고 해서
위원장을 그만두겠다는 발상이 과연 그럴수도 있다고 넘길 일인가
이런 어이없는 행동은 대자노조뿐만 아니라 그어느 노조에서도 없는 일일것으로
아마 노조역사책이 있다면 엽기행각으로 기록할만한 최대의 헤프닝이다.
우리조합원들은 이런 위원장의 가벼움에 부끄러움을 가져야 한다.
내년이 문제다. 이런 집행부라면 내년 임단투에서 우리가 얻을건 없다.
어쩌면 위원장의 선택이 그런 모든가능성까지 염두한 행동이 아닐까도...
조합원의 선택이 그리고 대의원들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하다.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대자노조가 이성재의 노조는 아니쟎는가.
모름지기 집행부란 그 누구한테보다도 조합원 다수에게 참다운 지지를 받아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노조활동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19대의 파업기피증,파업 알레르기의 증상이 심화된 이상
우리도 뜻도없이 유럽이나 일본,미국의 선진국 노조위원장처럼 노사협조주의를
위원장 한사람의 고집과 아집으로 인해 받아 들여야 할 처지로 전락하게 된다.
아직 이땅의 자본가와 이땅의 노동자는 선진국 흉내를 낼 준비가 안돼있쟎은가..
집행부가 사태를 표명했으니
보다 더 책임있는 대표가 들어서도록 모두 힘을.. 맞는말 | 05-07-30 11:12
대다수사람들의표로선출했읍니다 경솔한짓은삼가합시다
그리고이야기를들어보면 나쁜말을 하는사람은다들조직에가입한사람들 이데요 00000 | 05-07-30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