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작으나 참신성하나 믿고 위원장을 찍었는데 계속 걱정이 앞선다.
인물이 없어 상집인선은 엉망진창이라는 소문이다.
오죽하면 조합 홍보물에 위원장이 직접 기획기사를 쓸까.
그리고 정책실과 교선실이 노동조합의 전부 인것같다.
오늘 어떤조직 홍보물의 내용이 사실인가
현장은 난리가났다.
연속2교대근무 협상하는 노동조합이
가장 기본인 심야수당보전요구를 아예 포기했다고 나왔다.
그뿐인가. 심야노동시간 줄이자고 하는 정책인데
야간잔업도 2시간 올려놓고...
도대체 점심시간 줄이고, 휴식시간줄이고,출근시간땡겨서
고작 한다는것이 작업시간 좀 일찍 끝나는것밖에 더 있나?
엉덩이살 잘라서 얼굴에 떼어 붙이면 좀 나은가요?
아마 연속근무는 이미 물건너 간것같네요.
노동조합의 이런 주먹구구식의 협상준비론 제대로 실시하긴 무리예요.
아마 다시 찬반여론조사실시로 끝날것 같군요.
그리고 임금협상말인데요.
6월초에 한다는데..그래서 7월달에 끝낸다는데..
위원장님 정책실장님 그게 말이되는 소린지..
임금을 얼마 달랠건지 노동조합 요구액은 언급도 안하고
릭 라일리 사장이 동종사수준 맞춰준다는말만 철석같이 믿고 있으니요
그 3년이 올해인데요, 올해 동종사와 임금 맞출려면 얼만지 아세요?
아마 작년요구액보다 적진 않을것 같은데...
그래도 휴가전에 임금타결 가능하다고 가는곳마다 큰소리치는게 이상해요.
그리고 임금협상때 꼭 임금요구만 아니고 다른 특별한 요구안도 있을텐데
어떻게 6월에 협상해서 7월에 임투가 끝날수 있는건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가뜩이나 지엠사정도 안좋아서 밀고 당길것은 뻔한사실인데요.
가면갈수록 노동조합이 너무 허술하다는 느낌입니다.
신중한 정책은 안보이고 그저 보기좋은 전시정책과 말로만 하는 정책뿐이예요.
대강대강 할게 따로 있는건데.. 선거때 \"인물보다 정책\"이라고 했었던가요
지금 노동조합에 솔직히 인물이 없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니
부디 정책만큼은 말로 홍보물로 도배하지 말고 속이 알차게 준비해 주길요.
고용특대위나 연속2교대 협상준비나 임금협상준비등 말입니다.
제발 말로만 하지 마시길... 조합원을 현혹해선 안되요. 내실을 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