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동조합에 대해서 잘 모른다.
임투 전진 대회나 조합원 공청회에 참석하고 안하고도
그때그때 달라요다.
이번 19대 집행부의 이상한 행동을(내생각) 보면서 또
이런 저런 조직에서 이곳 조합원 마당에서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들을 보면서도 정말 집행부가 잘하는건지 아니면 위원장이
독선과 고집으로 이런 사태를 만들었는지 잘 판단이 되질 않는다.
좌우지간..우자지간..
일단 조합원 총회 소집 공고가 나왔고 투표를 거쳐서 뚜껑만
개봉하면 가결.부결 판단이 날것이다.
이 시점에서 가결된 이후와 부결된 이후의 상황을 이런 저런 설정으로
생각을 해보지만 이것조차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릭라일리 사장의 \"동종사수준의 임금 약속\" 그리고 그간 많은 교육을
통해서 쇠뇌되어진 \"조기통합\"의 멍애 그런중에 본조 조합원들과는
다른 생각의 군산.창원 조합원의 입장.
정말 꼬일대로 꼬였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데 진정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의 영웅은
누구란 말인가?
지난 19대 선거에서 현집행부 진영이 이순신장군의 경우를
두어번 홍보물에 실었었는데 진정 그가 이 난세를 헤쳐나갈
영웅일까?
아니면...또 다른 진정한 숨은 진주가 있단 말인가!
무슨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백일하에 들어날테고
누가 영웅인지 역적인지도 알게되겠지만 그 시간이 오기전에
겪어야할 민초의 삶이 고달픔이 한이겠지.
*그냥 답답하여 나름의 생각을 적은것이니 딴지성글이나
옹호성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점점 격해겨만 가는 감정에 한번쯤 차분하게 생각할 기회를
가지는 정도로만 읽어주세요.
조합원을 대상으로 투쟁해서 50% 받아내고 자신들이 열 심히 투쟁해서 쟁취한 돈이라고 생각 하는자덜아 같이 회사 짤려놓고 학자금 이며 50% 며 목소리 큰넘 들이 많이 먹어야 된다고 그속에서 도 서로의 욕심만 챙긴자들이 이번 임투때는왜 투쟁한 자덜이 다먹어야 한다고 투쟁 안하는지 모르겉다
Wjq | 05-08-04 23:16
아마도 이성재 위원장은 영웅이 아닌듯.... 진정으로 자신을, 조직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진언조차 알아듣지 못하는것을 보니..ㅉㅉㅉ 왠 영웅.. | 05-08-04 00:33